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타이틀

KB손보,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물의…"전임 감독제 훼손"(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39 2024.12.17 21:16

'대표팀 감독 빼내기 시즌 2' 다른 구단들도 KB손보 행태에 비판적

라미레스 감독 이미 입국, KB손보는 선임 발표 못 하고 '묵묵부답'

라미레스 신임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감독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새 사령탑으로 남자대표팀을 이끌어온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내정한 것으로 전해져 물의를 빚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다른 남자 구단들은 국가대표팀 감독의 클럽 감독 겸직은 '대표팀 지도자 전임제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17일 대한배구협회와 구단들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라미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했으며, 협회는 KB손해보험 감독 겸직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라미레스 감독은 이미 입국했으며, KB손해보험은 감독 선임 발표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1984년생 젊은 지도자다.

파키스탄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해 가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을 격파하고, 올해 3월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문제는 지난 3월 남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라미레스 감독이 클럽팀 감독을 겸직할 수 있는지다.

배구협회는 지난 2016년 4월 당시 대표팀을 지휘하던 박기원 감독이 대한항공 사령탑으로 옮겨가자 대표팀 감독의 처우를 개선해주자는 취지로 전임 감독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뒀던 2019년 4월 대표팀을 이끌던 김호철 감독이 전임제 취지를 무시하고 OK저축은행 사령탑으로 옮기려고 했다가 '1년 자격정지'를 받은 후 자진해서 사퇴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협회는 올해 3월 라미레스 감독과 페르난도 모랄레스(푸에르토리코) 감독에게 각각 남녀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남녀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이 마치자 두 손을 모은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2024.4.25

그런데도 KB손보가 라미레스 감독을 감독대행을 맡아왔던 마틴 블랑코 수석코치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맡긴 건 '전임 감독제' 취지를 사실상 위반했다는 것이다.

한 남자 구단 관계자는 "배구협회가 승인했다고 하더라도 KB손해보험이 라미레스 감독을 내정한 건 전임 감독제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면서 "국가대표 감독 빼내기 시즌 2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다른 구단 관계자도 "KB손보가 내일 단장들이 참석하는 이사회에서 읍소하는 형태로 다른 구단의 협조를 받아내려는 건 꼼수에 불과하다"면서 "연맹이 배구협회에 전임 감독제 운영을 위해 연간 5억원 가까운 비용을 지원해준 취지에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배구협회는 라미레스 감독이 국내 감독을 겸임할 경우 선수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내세우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는 게 다수 의견이다.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은 "전임 감독제는 감독이 대표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면서 "국내 구단까지 맡는다면 전임제 도입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각을 세웠다.

배구연맹 관계자도 "(클럽)감독 겸직 시 국내 선수 파악에 장점이 있지만, 대표팀 지도자 전임제 취지가 훼손돼선 안 된다"면서 "KB손보를 뺀 모든 구단 단장이 동의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겸직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KB손보 구단은 라미레스 감독 내정 여부 확인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대응 중이다.

KB손보 감독대행을 맡아왔던 마틴 블랑코 수석코치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한편 KB손해보험은 미겔 리베라(스페인) 감독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사퇴하자 마틴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왔다.


KB손보,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물의…"전임 감독제 훼손"(종합2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1 "어릴땐 평범하고 싶었죠" 정보윤, 얼떨떨 4강부터 열렬 'LG 팬밍아웃'까지 [인터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765
780 '정찬성에게 졌던' 브라질 파이터의 자신감→"할로웨이 꺾고 UFC 챔피언 도전권 받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760
779 100득점·탈꼴찌로 2024년 피날레…삼성 김효범 "새해엔 성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16
778 '5연패' 정관장 최승태 코치 "플랜 준비 잘못한 나 때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10
777 핸드볼 하남시청, SK에 5골 차 열세 뒤집고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21
776 FA 투수 최대어 번스, MLB 애리조나와 6년 2억1천만 달러에 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37
775 한숨 돌린 김연경 "3연패 기간 후배들과 질릴 정도로 미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00
774 MLB FA 에르난데스, 원소속팀 다저스와 3년 6천600만 달러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9 825
773 프로농구 LG, 7연승 신바람…종료 직전 장민국 역전 3점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4
772 체육회장 후보 강신욱 선거 캠프 개소…"체육회 수장 바꾸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4
771 프로농구 LG, 7연승 신바람…종료 직전 장민국 역전 3점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14
770 '14연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어디부터 손 봐야 할지 막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4
769 위기의 흥국생명, 꼴찌 GS칼텍스 잡고 연패 탈출…전반기 1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13
768 위기의 흥국생명, 꼴찌 GS칼텍스 잡고 연패 탈출…전반기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11
767 NBA 클리퍼스,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3연패 수렁에 빠뜨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7
766 ESPN "'5연패' NBA 새크라멘토, 브라운 감독 경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796
765 '치킨왕'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재선 도전…의사 표명서 제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5
764 배준호 소속팀 스토크시티, 성적 부진에 시즌 두 번째 감독 경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7
763 정우영 뛰는 우니온 베를린, 성적 부진에 스벤손 감독 해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800
762 세계 1위 셰플러, 손 부상으로 수술…PGA 투어 시즌 개막전 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