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돛단배
대빵

토트넘, '레전드 대우+상도덕' 어디 갔나…"韓 투어 전 손흥민 매각→위약금 내고 더 큰 수익 벌어들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 06.26 00: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그저 당장의 수익을 벌어들이기 급급하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로 알려진 팟캐스트 '릴리화이트 로즈' 진행자 존 웬햄과 손흥민의 불투명한 거취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웬햄은 "수많은 구단이 손흥민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이적이 이뤄진다면 토트넘은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114억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일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행선지를 택해도 3,000만 파운드(약 557억 원) 전후의 이적료가 오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토트넘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올여름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등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섣불리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같은 날 "손흥민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면서도 "그는 오는 8월 3일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 출전해야 할 계약상 의무가 있다.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전 떠난다면 토트넘이 위약금을 내야 할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토트넘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구상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는 아시아 투어를 마친 뒤 손흥민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 다만 이 경우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이기 때문에 대부분 구단의 이적 작업이 끝났을 공산이 크다. 둘째는 아시아 투어 주최 측에 위약금을 지불하고 일찌감치 매각하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후자에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다. 웬햄은 "토트넘은 손흥민의 한국 투어 불참에 따른 위약금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 구단은 더 좋은 제안을 받을 시 위약금을 상쇄하고도 남는 큰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영국 매체 'BBC' 사미 목벨 기자의 의견은 다르다. 목벨은 지난 17일 "손흥민의 미래는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후 결정될 것"이라며 "투어 전 팀을 떠난다면 주최 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고 토트넘이 단순 수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5 ‘이제 잘풀리나 했는데...’ 뉴욕의 깜짝 스타 그리핀 캐닝,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5
6184 중위권 싸움 한창인데 이게 무슨…KT 이종범 코치 ‘JTBC 야구 예능’ 출연 위해 중도 퇴단, 박경수 Q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8
6183 큰일날 뻔했다! ‘6,778억 타자의 부상? 휴~’ 아찔했던 토론토, 단순 타박으로 한숨 돌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3
6182 세종인터미들야구단, 횡성한우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6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7
6181 韓 좌절, '2초 출연' 쏘니, 새 유니폼 입고 못 뛰나...메인 모델 손흥민, 잔류 가능성 흔들 '이적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6
6180 NC 다이노스, ‘창원 시민의 날’ 기념 홈 3연전 특별 이벤트 진행...'시구·공연·할인'까지 풀세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6
6179 '맨유 온다며!' 아모링, '눈물 펑펑'→'황태자' 요케레스, 끝내 '아스널行' 선택...伊 유력 기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8
6178 진주교대, 2025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0
6177 “20대 여성 마음을 잡아라” LG 트윈스, 이화여대와 산학협력 마케팅 프로젝트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2
6176 NC, 부산우유 스폰서데이 성료...“4년째 소중한 인연 뜻깊게 생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75 [매치 스포일러] ‘분데스리가 우승 팀 잡고 올라온’ 벤피카 vs ‘공격수 영입 대성공’ 첼시, 8강행 티켓…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74 韓 축구 '대형 호재!' 이강인, SON과 '북런던 더비'서 재회? 아스널 '입성 가능성↑' 西 1티어 기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5
6173 “저 선발이죠?” 벤치 멤버에서 핵심으로...美 대표팀 ‘역대급 라인업’, 바비 위트 주니어 2026 WB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1
6172 '씁쓸' 아시아 자존심'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켰다!...알 힐랄, 파추카 2-0 격파! 클럽월드컵 유일 16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2
6171 "공이 땅에서 올라온다" 4742억 타자가 극찬한 '돌직구' 완벽 부활! 'RPM 2600' 최준용, 압도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8
6170 ‘올스타 축하합니다!’ 홈런으로 자축한 오타니, 70년 만의 신기록도 나오나? 올스타 DH ‘역대 최고’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4
6169 [매치 스포일러] ‘상파울루’ 파우메이라스 vs ‘리우데자네이루’ 보타포구 브라질 내전 완성! 브라질 최강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3
6168 KIA ‘국대 좌완’ 복귀에 박차! 퓨처스 2번째 등판서 3⅓이닝 3K 1자책…이의리 돌아오면 KIA도 ‘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5
6167 생활체육 농구 등록 인구 1만명 돌파…농구협회 "5년 이내 10만명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0
6166 바르셀로나 '천재' 야말, 진정한 '메시 후계자'로 거듭난다! "18세 생일날, 등번호 10번 부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