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플레이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04 2025.01.01 18:48

산케이 인터뷰서 한국 야구계에 불만 토로…"은혜도 의리도 잊어"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장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전설적 선수로 평가받는 재일교포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몇 년 전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장훈은 보수 성향인 이 신문이 연재 중인 인터뷰에서 "한때 어느 (한국) 정권이 재일교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며 "처음 말하지만, 수년 전 국적을 바꿨다. 지금은 일본 국적"이라고 말했다.

장훈은 1940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로, 1959∼1981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며 최다안타 기록(3천85개)을 세웠다.

그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면서도 한국 국적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귀화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산케이에 일부 한국인이 재일교포가 멋대로 일본에 갔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재일교포는 일본에 오고 싶어서 온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병역을 이행하려고 혹은 먹지 못해 왔고, 모두 필사적으로 일했다"며 재일교포 1세가 매우 고생했다고 역설했다.

그는 "국적은 한 번은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며 "당연히 부모 핏줄을 이어받아 재일교포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훈은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역사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고 "(일제강점기에) 차별이 있었고, 간토대지진 때는 '방화했다'라거나 '독을 넣었다'는 헛소문이 난무해 많은 조선인이 희생됐다"며 "일본인은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면서 도로와 학교를 만들어줬고 한국과 협력한 덕분에 한국이 발전한 국가가 됐다면서 "서로 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훈은 2007년 한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던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재일 한국인 사회 발전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았다"면서 한국 야구계에는 서운한 감정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몇 년인가 전에 관계자가 와서 한국 야구계 발전에 공적이 있어 표창을 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다"며 "20년 이상 보좌역을 맡고 프로(야구) 조직을 만들었는데 한국시리즈, 올스타전에 초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나라의 나쁜 점"이라며 "은혜도 의리도 잊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3 애틀란타, 시즌 최종전 패하며 플레이오프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722
1072 유니버시아드와 AG, 세계선수권까지…'뱀띠 스타' 차준환을 주목하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878
1071 북한, 평양국제마라톤 6년만에 재개할 듯…참가비 150달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852
1070 '김상식 매직'에 베트남 열광…"베트남, 동남아축구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554
1069 김채연 "하얼빈AG, 내게 집중할 것…세계선수권은 즐길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791
1068 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우승…태국에 합계 5-3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898
1067 '부상 병동' 토트넘, 21세 골키퍼 킨스키 영입…2031년까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548
1066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불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633
1065 차준환·김채연, 대표 선발전 우승…3월 세계선수권 출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6 805
1064 이연경 8골…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85
1063 '요키치 46점' 덴버, 연장 접전서 샌안토니오에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809
1062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선거 캠프 개소 "조직 탈바꿈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542
1061 '워니 25점' SK, kt 잡고 4연승…LG는 마레이 없이 연패 탈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35
1060 K리그1 울산,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62
1059 '워니 25점' SK, kt 잡고 4연승…LG는 마레이 없이 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804
1058 BNK, 하나은행에 26점 차 대승…김소니아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19
1057 K리그1 수원FC, 김포FC서 활약한 윙어 서재민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814
1056 K리그1 울산, 193㎝ 스트라이커 허율·미드필더 이진현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16
1055 하얼빈AG·세계선수권 앞둔 차준환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52
1054 이연경 8골…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5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