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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시즌 최종전 패하며 플레이오프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45 2025.01.06 15:00

애틀란타, 시즌 최종전 패하며 플레이오프 탈락

 

 

미국프로풋볼(NFL) 정규시즌 마지막 날 각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애틀란타 팰콘스는 6일(한국시간) 열린 캐롤라이나 팬터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8-44로 졌다.

 

이날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했던 애틀란타는 이 패배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뉴올리언즈 세인츠를 27-19로 이긴 탬파베이 버캐니어스가 NFC 남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상당한 구영회를 대신해 출전한 키커 라일리 패터슨은 이날 두 차례 필드골 시도중 한 차례를 놓쳤다.

 

첫 공격 시도에서 31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지만, 24-24로 맞선 후반 두 번째 공격 시도에서 52야드 필드골을 놓쳤다.

 

한편, 전날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19-17로 이기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던 신시내티 벵갈스는 댄버 브롱코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8-0으로 크게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덴버는 네 번의 터치다운 패스 포함 39차례 시도중 26차례 패스를 성공시키며 321야드를 기록한 쿼터백 보 닉스의 활약을 앞세워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는 이날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홈경기에서 네 차례 터치다운 패스 포함 25차례 패스를 성공시키며 242야드 패스를 기록, 팀의 47-24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김재호 MK스포츠 기자([email protected])

 


애틀란타, 시즌 최종전 패하며 플레이오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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