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타이틀

하얼빈AG·세계선수권 앞둔 차준환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26 2025.01.05 21:00

"AG 금메달 병역 혜택 바라고 스케이트 타진 않아…내 기량 보일 것"

1위 차준환

(의정부=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5

(의정부=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완벽한 연기로 우승을 차지한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가 집중된 시즌 후반부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차준환은 5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 총점 281.02점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연기 초반부 4회전 점프에 연달아 깔끔하게 성공한 차준환은 2위 서민규(246.78점·경신고), 3위 이시형(241.69점·고려대)을 30점 차 넘게 따돌리며 국내 최강자다운 모습을 뽐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태극마크는 물론 오는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거머쥐었다.

차준환은 "2026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도 걸려 있는 만큼 여러모로 중요한 경기"라며 "올 시즌 후반기에 주요 대회가 (연이어) 있는데, 하나씩 잘 헤쳐 나가다 보면 세계선수권에서도 내가 원하는 스케이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연기 펼치는 차준환

(의정부=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5

차준환은 3월 세계선수권에 앞서 이달 중순 열리는 제32회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나서고 이달 말엔 서울 목동 빙상장에서 열리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올림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겠지만,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면서)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 (미리) 한 번 더 방문해 좀 더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기회일 것 같다.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2월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

차준환은 "첫 출전인 만큼 기대되고 많이 설렌다. 내가 준비한 걸 다 보여드리고 즐길 수 있는 경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걸린 병역 혜택에 대해 차준환은 "그걸 바라고 스케이트를 타는 것도 아니고, 스케이트 자체를 사랑할 뿐"이라며 "(병역 문제를) 생각하기보다는 좀 더 회복된 모습으로 내 기량을 보여드리는 게 1차 목표"라고 눈빛을 빛냈다.

이어 "무엇보다 종합선수권 이후로 세계대학경기대회,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까지 중요한 경기가 줄줄 예정된 만큼 경기를 거듭하면서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것 같다"며 "부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시즌 후반을 잘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기 펼치는 차준환

(의정부=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5

올 시즌 발목 부상으로 고생했던 차준환은 "1차 선발전 이후로 몸 상태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전반부에 비해 좀 더 회복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 준비를 잘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미소 지었다.

"부상이 워낙 심한 상태였고, 경기가 계속되면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였다"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찾은 부족한 부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시즌 후반부에 좀 더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푸른 뱀의 해를 맞은 뱀띠 차준환은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한다"며 "2024년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2025년엔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나 또한 변화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한 서민규는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실수를 하나 해서 아쉬웠는데,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쳐서 기쁘다"고 말했다.

서민규의 시니어 대회 출전 연령 제한으로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얻은 이시형은 "새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만족해하며 "이달 열리는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와 4대륙선수권에 먼저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얼빈AG·세계선수권 앞둔 차준환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8 클라위버르트, 아버지 친정팀에 해트트릭 폭발…본머스 4-1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474
1547 이숭용 SSG 감독 "성적·육성 모두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835
1546 '누녜스 극장골' 리버풀, 브렌트퍼드 2-0 격파…김지수는 벤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508
1545 '이강인 60분' PSG, 랑스에 2-1 역전승…개막 18경기 무패행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811
1544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스위스 대회 동메달…우승은 클로이 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512
1543 1경기 휴식 김민재, 볼프스부르크전 풀타임 복귀…뮌헨 3-2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70
1542 'K리그1 첫 도전' FC안양, 2025시즌 주장에 수비수 이창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92
1541 스노보드 최가온, 스위스 월드컵 동메달 쾌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569
1540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스위스 대회 동메달…우승은 클로이 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67
1539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베테랑 일본행 걱정마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533
1538 김시우, PGA 아멕스 3라운드 4언더파…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12
1537 한국어 말하고, 동료의 사랑받는 우리카드 '이란인' 알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732
1536 몽피스·스비톨리나 부부, 호주오픈 테니스 동반 16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729
1535 '타니무라 더블더블' 여자농구 신한은행, 우리은행 잡고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09
1534 대구시청, 핸드볼 H리그서 26연패 끝에 첫 승 '감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868
1533 정관장, 도로공사 잡고 파죽의 11연승…우리카드는 4위 수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731
1532 '알리·김지한 48점 합작' 우리카드, 삼성화재 잡고 4위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561
1531 하노버 이현주, 독일 2부 후반기 첫 경기서 시즌 1호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9 636
1530 세계 128위 리스, 호주오픈 16강 진출…'러키 루저'의 반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585
1529 돌아온 버틀러 18점에도…NBA 마이애미, 덴버에 져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8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