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페가수스
돛단배

'韓축구 역대급 분수령!' 이강인 "LEE, 영향력 전혀 없어" 충격 악평 딛고 '바르셀로나전 선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3 10.01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에게 있어 FC 바르셀로나전은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입지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PSG는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2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PSG는 이를 치를 2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아슈라프 하키미-루카스 베랄두-일리야 자바르니-곤살루 하무스-비티냐-뤼카 에르난데스-세니 마율루-누누 멘데스-브래들리 바르콜라-워렌 자이르에메리를 비롯해 이강인도 이름을 올렸다.

UCL 매치데이 1 아탈란타 BC전에서 4-0 대승을 거둔 PSG는 현재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 주된 원인은 핵심 전력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기 때문.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마르퀴뇨스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빅매치'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PSG 입장에서 골머리를 싸맬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실정, 이강인이 바르셀로나전에서 선발로 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코티디앙 뒤 스포르'는 뤼카 슈발리에–하키미-자바르니, 윌리안 파초-멘데스 – 네베스-비티냐-루이스 -이강인(마율루·자이르에메리), 하무스(마율루)-바르콜라가 스타팅 멤버가 될 것을 예상했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에게 분수령이 될 수 있다. 그는 아탈란타전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전(0-1 패)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다.

 

비록 AJ 오세르전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오세르는 중하위권팀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된다. 빈센트 뒤뤼크 기자 역시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을 통해 "PSG는 대체 자원들이 공백을 메워줬다면 주전들의 부재가 두드러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하무스와 이강인은 리그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강인은 경기에서 전혀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하무스는 단 한 골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주전들이 복귀할 경우 입지가 다시 흔들릴 수 있는 만큼 바르셀로나전은 반등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80 '쾌거 또 쾌거' 손흥민, 효과 대단하네! MLS, 공식 발표...LA FC, SON 합류 2달 만에 파워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45
12379 주전 밀려난 이강인, 바르셀로나서 뛴다...'챔스, 우승' PSG, 위기 봉착, 뎀벨레, 두에, 흐비차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64
12378 '현수, 가을 냄새 맡았다!' 에르난데스 스리런-에드먼 솔로포 백투백 '쾅쾅'...LAD, CIN에 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92
12377 파격 극찬! "누가 손흥민 막을 수 있나" SON, 美 '생태계 교란종' 답다→한 달 만에 'MLS 파워 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92
12376 라이벌 ‘축하 파티’는 용납 불가, 두산이 한화 이어 LG 발목도 잡았다…정규시즌 1위, 오늘 판가름 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6
12375 [속보] 오타니, 사람의 힘이 아니다! ‘161km’ 받아쳐서 ‘189,4km’ 홈런이라니…다저스, WC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71
12374 '황당 촌극!' 천하의 '스페셜 원' 무리뉴가 간청→'물병 투척·야유' 난리 났다...이유는 '최악의 배신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24
12373 KBO, 포스트시즌 대비 구장 시설 안전 점검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203
12372 ‘180.6km 쾅!‘ 日 거포가 MLB 사상 최초 기록 세우다니…잠자는 팀 깨운 한 방→1차전 잡고 유리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55
12371 분노 폭발 '비르츠 빼라고 내내 얘기했는데!' 리버풀, 2,196억 사기당했나..."팀서 제외해. 적응 못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5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370 ‘9월 ERA 0’ 3차전 선발 오타니, 오늘 불펜으로 ‘깜짝 투입’ 가능성 있나? 로버츠가 직접 입 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20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369 진짜로 시즌 초에 방출했으면 어쩔 뻔했나…‘끝판대장’ 가는 길 빛내고. ‘KBO 사상 최초 대기록’에 P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1
열람중 '韓축구 역대급 분수령!' 이강인 "LEE, 영향력 전혀 없어" 충격 악평 딛고 '바르셀로나전 선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204
12367 '나, 손흥민 위해 득점왕 포기하리'...부앙가, SON 브로맨스 미쳤다! "쏘니 함께 뛰니 너무 좋아, 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1
12366 "김민재, 허술하게 볼 내줬어" KIM, UCL서 前 'K리거'에게 일격→독일 매체 '최하 평점·냉혹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28
12365 [속보] 마침내! GSW, 오프시즌 마지막 과제 완료 애물단지 쿠밍가와 2년 681억 계약..."양측, 1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35
12364 이례적 발언! "케인, 반드시 토트넘 돌아올 것"...프랑크 '오피셜' 환영 두고 "복귀 사실 이미 받아들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34
12363 英 1티어 보도! '韓대표팀 주장'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 파문 주인공, 토트넘 '장기 동행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69
12362 커쇼 없어서? 콘포토 못해서? NO! 김혜성은 본인 가치 인정 받았다…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가을야구로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59
12361 "다시 태어나도 또 야구"…'끝판대장' 오승환, 눈물의 은퇴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