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홈카지노
조던

'현수, 가을 냄새 맡았다!' 에르난데스 스리런-에드먼 솔로포 백투백 '쾅쾅'...LAD, CIN에 5-0 리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1 10.01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가을 냄새를 맡은 타자들이 제대로 각성했다. 주인공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토미 에드먼이다.

에르난데스와 에드먼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 1차전에 각각 5번 타자-우익수, 6번 타자-2루수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1회 말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의 4구째 시속 100.4마일(약 161km)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속 117.7마일(약 189.4km)짜리 괴력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추가점도 홈런으로 나왔다. 3회 말 1사 2, 3루에서 에르난데스는 그린의 2구째 시속 90.4마일(약 145.5km) 슬라이더 실투를 받아 쳐 4-0을 만드는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불이 제대로 붙은 다저스 타선은 백투백 홈런으로 그린을 두들겼다. 에드먼 역시 2구째 시속 90.6마일(약 145.8km)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벼락같은 솔로 홈런으로 5-0을 만들었다.

올 시즌 에르난데스와 에드먼의 정규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에르난데스는 134경기 타율 0.247 25홈런 89타점 OPS 0.738, 에드먼은 97경기 타율 0.225 13홈런 49타점 OPS 0.656으로 지난해에 비해 성적이 크게 하락했다.

가을 냄새를 맡은 것일까.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MVP에 등극했던 에드먼과 월드시리즈에서 타율 0.350 1홈런 4타점으로 펄펄 날았던 에르난데스는 2025년 가을야구 첫 경기부터 화끈한 홈런포로 다저 스타디움을 열광시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00 ‘내가 바로 日타격왕!’ 스즈키, MLB 역사상 최초 기록 작성…5G 연속 아치로 와일드카드 1차전 승리 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3
12399 UCL만 오면 작아지는 김민재, 또 실점 빌미…'K리그 출신' 오르샤에게 원더골 허용→5-1 대승에도 '최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202
12398 '이정후 롤모델' 요시다, ‘9천만 달러짜리 안타’로 팀 구했다! 보스턴, 4년 만의 디비전 시리즈 진출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32
12397 세계 최고 MF가 어쩌다 이렇게…'2200억' 비르츠, 8G 연속 무득점 수모→슬롯은 "기회 만들었다" 두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60
12396 배찬승으로 재미 본 삼성, 내년에도 ‘루키’가 힘 보탤까…‘이호범 2억 5000만·김상호 1억 5000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47
12395 미쳤다! 이것이 '손흥민 효과'…LAFC, MLS 파워랭킹 수직 상승! '10위→6위→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18
12394 KBO, 신한은행과 함께 가수 이창섭, 밴드 터치드가 참여한 국가대표팀 응원가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46
12393 ML 다승 1위? 난 탈삼진 1위야!...크로셰, 커리어 첫 PS 선발서 11K 역투→보스턴, 양키스 잡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38
12392 '흥부 듀오'가 보여준 양보의 미덕…"손흥민, 해트트릭 포기하고 내 득점왕 신경 써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21
12391 '역대급 스코어 차이' 연세대, 조선대 꺾고 2위로 정규리그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390 ‘쾅!’ 중계 카메라 박살 낸 '디트로이트산 호랑이' 스쿠발, 14K 괴력투로 ALWC 1차전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389 'Here We Go' 기자 떴다!...맨유, 아모림 경질→사비 선임 가능 "제의 받을 시 즉시 수락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86
12388 MVP 레이스 아직 모른다? '베이브 루스 소환 임박' 디아즈, 50홈런-160타점 새 역사 쓰고 폰세 제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45
12387 '美, 냉정 평가!' 손흥민·부앙가 "MLS 최고 듀오라 불리기 과해"..."위대함, PO성적·다년간 성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61
12386 '축구가 제일 쉬웠어요'...리버풀 '레전드' 존 반스, 쫄딱 망했다! '28억 빚→파산 선고'..."회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39
12385 "MLB 또 하나의 지각변동"...에인절스 칼 빼들었다! 워싱턴 감독과 몽고메리 대행 동반 경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25
12384 1990·1994 우승 기운 담았다...LG, 1일 '2025시즌 홈 최종전' 클래식 유니폼 입고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96
12383 ‘대충격’ 불펜 ‘불쇼’에 무사 만루 무득점, 처참히 무너져 내린 악의 제국…가을 초입부터 ‘삐걱’, 또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204
12382 [속보] 오타니 또또 넘겼다! 와일드카드 1차전 멀티 홈런 작렬…리드오프포+투런포, ‘야구의 신’ 강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38
12381 '2025시즌 KBO리그 유일 기록' 키움, 'THE SUPER MUN' 송성문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1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