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식스틴
타이틀

김재환 나간 자리, 02년생 말띠 ‘베어스 오타니’가 노린다…붉은 말의 해 맞아 질주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9 01.01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재환이 SSG 랜더스로 떠난 자리를 일찌감치 후계자로 꼽히던 ‘베어스 오타니’가 채울 수 있을까.

지난해 11월 26일, 김재환이 지난 FA 계약서에 포함돼 있던 옵션 조항에 따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정든 두산 베어스를 떠나게 됐다. 이에 따라 2026시즌을 앞두고 그의 뒤를 이을 자원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그런데 두산은 이미 김재환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젊은 야수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김동준이다. 투수 경력이 있으면서 타격 스타일이 비슷한 좌타자라는 점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 선수다.

물론 기량은 아직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김동준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두산에 지명됐으나 아직 확실히 두각을 드러낸 적은 없다. 타자 전향이 늦은 ‘원석’이었던 탓에 한동안 2군에 머물렀고, 2025년에 처음 1군 출전 기록을 남겼다.

4월에 잠시 1군 무대를 밟았던 김동준은 6월 초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임한 뒤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6월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균안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로도 한동안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다만 1군 첫해인 만큼 상대의 분석이 끝난 뒤로는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 준수한 6월 성적(타율 0.302 OPS 0.742)과 달리 7월 이후로는 타율이 ‘멘도사 라인’에 머문다.

성적은 36경기 타율 0.237 2홈런 10타점 OPS 0.616이다. 신인임을 감안하더라도 좋은 성적이라 하긴 힘들다. 무엇보다도 볼넷 5개를 골라내는 동안 삼진을 30개나 당하면서 다듬을 곳이 많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두산이 김동준에 기대를 거는 것은 잠재력 하나는 확실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김재환과 비슷하게 호쾌한 장타력을 갖춘 좌타자라는 점에서 그의 후계자로는 더할 나위 없기도 하다.

그런 상황 속에 김재환이 팀을 떠나면서 주전 야수진 한 자리가 비었다. 좌익수 혹은 지명타자 자리에서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김동준의 이름이 떠오르는 이유다.

물론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장타력은 충분히 갖춘 만큼, 1군에서 통하는 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컨택과 선구안이라는 약점을 꼭 보강해야 한다. 아울러 한동안 자리를 못 잡던 수비 포지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때마침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다. 2002년생으로 말띠 선수인 김동준이 과연 2026년을 본인의 해로 만들 수 있을지 더 눈길이 가는 이유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김재환 나간 자리, 02년생 말띠 ‘베어스 오타니’가 노린다…붉은 말의 해 맞아 질주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40
16056 ‘HERE WE GO’ 확인 '쏘니, 월드컵에서 보자' 동갑내기 네이마르, 북중미 WC 향해 마지막 불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52
16055 英 BBC ‘비피셜’...서울서 ‘펑펑’ 울던 SON 바라기, 손흥민 떠나자 16G 2골 추락→결국 토트넘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49
16054 ‘英 단독’ 맨유, 3900억 썼는데도 답 없다…난제 해결 실패→192cm·88kg ‘괴물 스트라이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22
16053 [속보] 기자회견 불참 마레스카, 정말 맨시티 가나? ‘HERE WE GO’ 1티어 기자, 일제히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64
16052 손흥민 ‘사우디 2000억 거절→대성공!’ SON, 메시 제치고 MLS 동료들 피셜 "가장 뛰고 싶은 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77
16051 [오피셜] 악재 또 악재…사비 알론소 결국 경질 임박?→ ‘2025년 58골’ 킬리안 음바페 “무릎 부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92
16050 충격 반전! LAFC행 아니었다...레반도프스키, 손흥민 동료 아닌 ‘최악의 적’ 된다 “시카고와 만남·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52
16049 비난 또 비난 “돈치치 트레이드, 니코가 옳았어”…할렐 루카, 공격만 잘하면 뭐하나? 수비에선 여전히 낙제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02
16048 ‘1조 357억 공중분해’ 또 한 줄 추가된 그들의 ‘먹튀’ 잔혹사…최대 계약 ‘TOP 5’ 중에 4명이 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1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047 ‘이럴 수가’ MLB 두 자릿수 승수 투수가 마이너행? NPB 사이영상 출신 에이스도 예외 없다… 美 매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1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046 오열! '대한민국 캡틴' 향해 리스펙...축구화에 손흥민 새기고, 라커룸서 눈물, 브레넌 존슨, 토트넘 떠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28
16045 아뿔싸! '韓축구 대들보' 이강인, 아직은 무리인가...'허벅지 근육 부상→PSG 훈련장 복귀'했는데, 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99
16044 '추신수에게 왜 표를 줬나?' 韓 최초 명예의전당 득표 논란 “텍사스 담당 기자가 한 번 챙긴 것뿐”...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95
16043 “박찬호 솔직히 부럽다, 이 정도까지 올라간다고?” 2차 FA 앞둔 김태군은 얼마 원할까…“최대 연간 두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61
16042 차기 쏘니 떴다! "귀중한 보석. 결정적 장면, 몸값 끌어올려" 양민혁, 잠재력 증명에 토트넘도 기대감 증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90
16041 “사인 해” 외침 들었는데 선배는 은퇴 결정, 장성우만 남았다…‘무소속’으로 2025년 마무리, 계약은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1 177
16040 "레반도프스키 접촉"...'韓축구 경사 터진다!' 김민재, '월드클래스'와 한 팀서 뛰나→페네르바흐체, KI…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31 162
16039 악! 월드 시리즈 3차전 부상 여파인가…‘먹튀→부활’ 토론토 상승세 이끈 36세 베테랑, WBC 출전 고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31 206
16038 손흥민 효과, 제대로 터졌다! MLS 500명 이상 '직접 지목' 결과→LAFC, 가장 가고 싶은 팀·최고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31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