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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대한민국 캡틴' 향해 리스펙...축구화에 손흥민 새기고, 라커룸서 눈물, 브레넌 존슨, 토트넘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행…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누구보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잘 따랐던 브레넌 존슨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존슨 이적을 두고 원칙적 합의 단계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에 따르면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682억 원)를 받고 존슨을 매각할 수 있게 됐다.
두 구단은 거래를 원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권은 존슨이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팀내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지며 이적설이 불거진 존슨이기에 가까운 시일 내로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단 분위기다.
토트넘은 재빠르게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얀 디오망데, 사비뉴 등 구체적인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존슨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짧고 굵게 한솥밥을 먹으며 '손 바라기' 면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엔 웨일스 대표팀 훈련서 손흥민 이름이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8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당시엔 라커룸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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