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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해” 외침 들었는데 선배는 은퇴 결정, 장성우만 남았다…‘무소속’으로 2025년 마무리, 계약은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6 01.01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팬들의 “사인 해”라는 외침을 들었다. 한 달이 지났다. 장성우(KT 위즈)는 2025년이 끝날 때까지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못 찍었다.

지난달 2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T 팬 페스티벌이 열렸다. FA 신분이던 장성우와 황재균도 참가했다. FA 신분 선수들이 페스티벌에 불참하거나, 참가하더라도 사복 차림으로 나서는 것과 달리 KT 재킷까지 챙겨 입었다.

당시 행사장에 모인 KT 팬들은 장성우와 황재균을 향해 “사인 해”라며 재계약을 원하는 목소리를 보냈다. 그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났다. 황재균이 지난 19일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장성우도 계약에 이르지 못한 채 아직 시장에 남아 있다.

장성우는 롯데 자이언츠 시절 차기 ‘안방마님’으로 기대를 모은 유망주였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08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았고, 강민호(현 삼성 라이온즈)의 백업으로 활동했다.

강민호의 입지가 워낙 탄탄한 탓에 롯데는 장성우를 트레이드 카드로 소모했다. 2015년 박세웅, 조현우, 안중열, 하준호 등이 포함된 5대4 대형 트레이드에 포함돼 수원으로 건너갔다. 주전 포수가 필요하던 KT는 곧바로 장성우에게 안방마님 역할을 맡겼다.

성공적이었다. 133경기에서 타율 0.284 13홈런 77타점 OPS 0.771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남겼다. 그런데 시즌 종료 후 심각한 수준의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이미지가 대거 실추됐다. 자체 징계 등으로 인해 결국 2016시즌 한 번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KT에서의 입지가 워낙 탄탄해 2017시즌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주전으로 재도약했다. 매해 10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홈을 지켰고, 2021시즌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우승반지를 손에 넣었다.

이에 KT는 1차 FA 자격을 얻은 장성우와 4년 42억 원에 재계약했다. 당초 ‘오버페이’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계약 첫해부터 타율 0.260 18홈런 55타점 OPS 0.792로 타격 부문 ‘커리어 하이’를 경신해 악평을 잠재웠다.

이후로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2년 연속으로 wRC+(조정 득점 생산력) 지표가 평균치인 100을 넘기는 등, 30대의 나이에 타격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올해는 타율 0.247 14홈런 58타점 OPS 0.713으로 조금 주춤했다.

특히나 갈수록 수비력에서 좋지 못한 점수를 받는 것도 우려스러운 점이다. 도루저지율이 최근 3시즌 동안 14.6%-14.9%-9.6%로 리그 최하위권을 전전했다. Pass/9(9이닝당 폭투·패스트볼 허용 빈도) 역시 꾸준히 오름세다.

그런 상황에서 2차 FA 자격을 얻었다. 포수가 ‘금값’이 됐지만, 올해 공수 양면에서 불안한 면모를 남긴 데다 나이도 만 36세로 많은 편이다. FA 등급도 B등급을 받아 타 팀 이적을 노리기도 쉬운 분위기는 아니다.

원소속팀 KT 역시 강백호(한화 이글스)의 이탈 후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등 외부 영입에 적잖은 투자를 감행한 상태다. 장성우에게 ‘오버페이’를 할 수는 없다. 여러모로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다. 과연 팬들의 “사인 해”라는 외침에 응답하는 날은 언제가 될까.

사진=KT 위즈 제공, 유튜브 'kt wiz - 위즈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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