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0 11.13 21: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 손흥민의 행보에 미국이 감탄을 표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직접 자신의 입으로 세간에 계속되던 유럽 복귀설을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오프 시즌을 활용해 유럽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단 보도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국 '더선'은 LAFC와 손흥민의 계약엔 일명 '데이비드 베컴 룰'로 불리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하며 유럽 복귀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는 다소 신빙성이 있는 주장으로 여겨졌다. 이미 과거 MLS서 활약하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미국과 유럽의 휴식 기간이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단기 임대 형태로 이적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베테랑 공격수가 필요한 FC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이 손흥민 영입전에 합류했단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다만 손흥민은 LAFC 소속 선수로 있는 동안 다른 구단과 접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고히 했다. 

매체 역시 "손흥민은 LAFC 선수로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는 드니 부앙가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럽 복귀가 아닌 LAFC와 월드컵만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매체 보도를 인용한 소셜 미디어(SNS) 계정엔 "쏘니는 개념 있는 선수다", "베컴, 즐라탄과는 차원이 다른 인성이다", "늘 그렇듯 소속팀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손흥민이 LAFC를 존경하는 방법" 등에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23 설마 한국 오는거 아니지? 김하성 송구 잡아줬던 前 동료, 미국 떠나 아시아행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4
14222 소신 발언! 日 "지금까지 없던 역사적 승리"...'사상 첫 브라질 격파' 모리야스 감독, 가나전 앞서 "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88
14221 "스포츠베팅 아니라 닭싸움이었다" MLB 초대형 스캔들! '승부조작+도박' 기소된 주범 클라세의 기괴한 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75
14220 '또 여기서?' 체할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190cm 왼발 센터백 영입전서 우위..."다른 구단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96
14219 그냥 LAL 갈걸… ‘3점 기계’ 치명적 오판! 돈치치와 뛰려고 439억 손해→ DAL 갔는데… “레이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06
14218 "은퇴 후 입대하고 싶다" 美 공군사관학교 출신 ML 투수, 만장일치 사이영 쾌거! '에어포스'가 직접 축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99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201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85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64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21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2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15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26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14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42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71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94
열람중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11
14204 MLB 전설 커쇼 넘는 역대 최고의 선발 투수의 등장, 스킨스 2년 차부터 만장일치 사이영, 1점대 평균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