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크크벳
이태리

‘속았다’ 대전예수 초초초비상! 최대 109억→선발 꿰찰 줄 알았는데…日 에이스 염가에 합류, 경쟁 직면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9 01.02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꿈에 그리던 ‘역수출’에 성공했건만, ‘대전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6시즌은 개막 전부터 험난해 보이기만 한다.

휴스턴은 지난해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각) 와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여러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본 300만 달러(약 38억 원)가 보장되고, 옵션 실행 시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2년 750만 달러(약 109억 원)까지 규모가 불어난다.

와이스는 한국에 오기 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2023시즌에는 마이너에서조차 부진하다가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로 발걸음을 옮겼고, 이듬해 독립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신세가 됐다.

그런데 한국행이 반전의 계기가 됐다.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 대체 선수를 찾던 한화 이글스가 2024년 6월 17일 와이스와 6주짜리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투구를 펼치며 오히려 와이스가 산체스를 밀어내고 ‘정규직’ 자리를 꿰찼다.

재계약에 성공한 와이스는 2025시즌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6위, 다승 3위, 탈삼진 4위 등 모든 지표가 최상위권이었다.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 이에 폰세와 함께 와이스 역시 메이저리그(MLB)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휴스턴과 계약하며 ‘인생역전’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당초 와이스는 선발진 한자리를 충분히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휴스턴 선발진은 ‘에이스’ 헌터 브라운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불안하다. 프람버 발데스가 FA 자격을 얻어 팀을 나갔고,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는 장기 부상 여파로 기량이 정상이 아니다.

여기에 로넬 블랑코, 브랜든 월터는 팔꿈치 부상으로 올해 복귀 시점조차도 불분명하다. 브라운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정도만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와이스 본인이 분발하면 3~4선발로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휴스턴이 선발 투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와이스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진 것이다. 12월 20일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마이크 버로우스를 영입한 것이 시작이다.

심지어 오늘(2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를 통해 휴스턴이 이마이 타츠야와 최대 3년 6,300만 달러(약 911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마저 전해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마이의 휴스턴행에 와이스의 입지에는 빨간불이 제대로 켜졌다.

이렇게 되면서 당초 3~4선발까지 노릴 만하던 가능성은 산산조각났다. 브라운-이마이-하비에르-버로우스까지 네 자리가 굳혀졌다. 와이스는 5선발 자리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 사태가 되니 와이스가 경쟁자들을 확실히 밀어낼 지도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와이스가 MLB 경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고액 연봉자인 맥컬러스 주니어는 물론이고, 콜튼 고든, 제이슨 알렉산더, 스펜서 아리게티 등 경쟁자들 모두 짧든 길든 빅리그 경험을 쌓아 본 이름들이다. 와이스 입장에서는 속았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다.

만약 제때 자리를 잡지 못하면 기껏 돌아간 미국에서 다시금 마이너 신세를 지거나, 빅리그에 살아남더라도 불펜으로 근근이 버텨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과연 ‘대전예수’가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97 '소신 발언' 레알 통산 323골 레전드, 메호 대전 종식 “호날두·호나우두·피구보다 메시가 최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04
16096 승률 5할도 못하는 팀이 3루에만 무려 1년에 938억 투자? 오타니 버린 에인절스, 아레나도 영입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63
16095 충격, 초유의 사태! '쏘니 절친' 부앙가, 국가대표 강제 은퇴...3전 전패·승점 0 ‘최악의 성적’ →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96
16094 사실상 오피셜! 손흥민 고별전서 ‘찰칵’… 존슨, 토트넘 떠난다 → BBC·HERE WE GO 동시 확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05
16093 잠잠했던 양키스가 드디어 움직인다? 美 기자 주장 "벨린저에게 공식 오퍼 날렸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24
16092 [공식 발표] 경악! 마레스카 '호박씨 까다 딱 걸렸다'… PL 역사상 초유의 ‘새해 벽두’ 오피셜 경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66
16091 '무려 1628억' 이정후와 '4683억' 야마모토가 정말 대단한 선수였구나...! '1억 달러'는 기본이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62
16090 경악 “르브론 은퇴해라!” …레이커스 부진은 제임스 탓, 커리어 통틀어 최악 → 전 NBA 선수 “더 이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48
16089 WKBL 올스타,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과 W-페스티벌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38
16088 "1순위라는 것 코트에서 증명해야 해" 뒤늦은 데뷔, 그럼에도 임팩트는 가장 강했던 '루키' 문유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087 英 단독! 손흥민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 “트로피 꿈도 꾸지 마, 절대 우승 불가” 충격 조롱 딛고… 판 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6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086 "막판 집중력이 좋지 않았다" 새해 첫날부터 전희철 SK 감독이 선수들에게 화를 낸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49
16085 소신 발언! 린가드, "한국에 다녀왔기에 다른 나라도 괜찮다"..."이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신경 쓰지 않…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64
16084 마라탕후루 댄스로 팬심 저격→불의의 부상으로 韓 떠난 '가성비 갑' 도슨, KBO리그 유턴하나...의미심장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92
16083 “돈 못 벌어도 야구” '韓 최초 쾌거' 美 프로 진출 꿈 이룬 김현아-박주아, “상상도 못했던 일...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90
16082 韓 캡틴 향해 눈물의 리스펙...끝내 토트넘과 결별,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합작 브레넌 존슨, 크리스털 팰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78
16081 "양민혁 사랑해!"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승점 3점 안긴 영웅, 끝내 외면 포츠머스, 브리스톨 시티에 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88
16080 반전 또 반전! 1티어 확인, "김민재 향한 여러 구단의 관심 사실"...KIM, "모든 제안 거절하고, 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97
16079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78
열람중 ‘속았다’ 대전예수 초초초비상! 최대 109억→선발 꿰찰 줄 알았는데…日 에이스 염가에 합류, 경쟁 직면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