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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韓 최초 FA 4회+211억 신화 쓰지! "이게 다 민호 형 덕분" ABS 시대 '푸른 피 에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4 01.04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게 다 (강)민호 형 덕분이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리빙 레전드' 강민호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원태인은 최근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의 영상에 출연해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에는 강민호의 조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호투 비결에 대해 윤석민과 이야기를 나누던 원태인은 "라이온즈파크에서 오히려 패스트볼을 많이 쓴다. (타자의 스윙 타이밍을) 앞으로 오게 만들어 놓고 변화구를 쓰면서 타이밍을 완전히 헷갈리게 해버리는 것"이라며 "이게 다 (강)민호 형의 플랜이다"라고 영혼의 파트너인 안방마님의 이름을 언급했다.

원태인은 "내가 ABS 도입 이후 살아 남은 투수"라며 "민호 형이 대단하다고 느낀 게 ABS가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ABS 도입되면 하이 패스트볼, 하이존 잘 던지는 투수가 무조건 살아남는다. 그러니까 너는 스프링캠프 가면 구종 추가 생각하지 말고 패스트볼을 마스크 높이에 던지는 연습만 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민호가) '패스트볼, 커터 여기(마스크 높이) 던지는 연습만 해라. 그러면 너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라며 "내가 하이존을 잘 못 던지면 될 때까지 계속 연습을 시켜줬다. (덕분에) 지금은 그나마 (하이존 공략이) 편해져서 (ABS 도입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미칠 영향을 예측한 강민호의 조언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원태인은 2024년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며 다승왕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승리(12승 4패)와 국내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2위(3.24)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166⅔이닝)을 소화했음에도 오히려 볼넷은 커리어 최소(27개, 9이닝당 볼넷 1.49개)를 기록할 정도로 칼날같은 제구력을 뽐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베테랑' 강민호는 명실상부 KBO리그 최고의 포수 중 하나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25년까지 2,496경기에 출전하며 해당 부문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빙 레전드'다.

포수로서는 최초로 350홈런과 1,300타점(통산 350홈런 1,313타점)을 달성한 그는 공격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워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강민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4번의 FA 계약에 성공한 유일한 선수다. 첫  FA 자격을 획득한 2013년 11월 롯데와 4년 75억 원의 계약을 맺었던 그는 4년 뒤인 2017년 11월 4년 80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12월 4년 36억 원의 계약을 맺으며 삼성에 잔류한 그는 지난해 12월 28일 2년 20억 원의 조건에 사인하며 'FA 계약 4회'라는 새 역사를 썼고, 총액 기준으로 무려 211억 원의 신화를 달성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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