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펩시
페가수스

'이 또한 손흥민의 위엄'...'愛동료' 부앙가, 역대급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MLS 이달의 선수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1 10.05 00: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과 함께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폭격 중인 드니 부앙가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FC(LAFC) 공격수 부앙가가 9월 MLS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부앙가는 9월 한 달 동안 리그 최다인 8골을 기록했으며,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인터 마이애미 CF의 리오넬 메시, 그리고 LAFC 팀 동료 손흥민과 함께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가봉 출신인 부앙가는 9월 LAFC가 치른 4경기 모두에서 골을 기록했으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리얼 솔트레이크전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이로써 그는 MLS 역사상 세 경기 안에 두 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여덟 번째 선수가 됐다"고 강조했다.

 

부앙가가 이러한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손흥민의 영향력도 매우 컸다. 실제 손흥민-부앙가 조합. 일명 '흥부 듀오'는 미국 무대에서 연일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24일 FC 댈러스전 1-1 무승부 이후,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 4-2 승,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두 경기 연속 4-1 승,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전 3-0 승리를 기록하며 최근 6경기에서 4승을 올렸다.

 

흥부 듀오가 합작한 득점은 총 19골. 이는 내슈빌 SC의 하나 무크타르-샘 서리지가 기록한 MLS 단일 시즌 듀오 연속 득점 기록 15골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들의 활약 덕분에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15승 8무 7패·승점 53)까지 도약했다. 1위 샌디에이고 FC(17승 6무 9패·승점 57)와의 승점 차는 불과 4점에 불과하며, 두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1위 자리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개인 성적에서도 부앙가는 돋보인다. 23골을 기록하며 MLS 득점왕 경쟁에서 메시(24골)와 단 1골 차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FC,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75 '큰 그림' 그리는 최윤아 감독, 1순위 루키 이가현의 데뷔 시점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56
12574 "완벽 부합" 21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탄생?...PSG서 '만년 벤치' 이강인, UEL 3연패 특급 명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96
12573 손흥민 공백 "아쉽다"던 프랑크 감독 작심 발언→토트넘 '7경기 6골 3도움'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39
12572 "한국행 제안, 끔찍했지만 놀라운 경험" KIA에서 ERA 4.93찍은 투수, 221승 MLB 전설 제치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82
12571 '0%의 확률 깬 선수들 모두 함께 가야죠' 1명 빼고 변동 없다! 양키스, 루이스 힐 IN, 마크 라이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01
12570 다저스 후회하게 해주겠어! 재계약 실패→방출 설움 겪은 뷸러, PS 로스터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45
12569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 PS 로스터 탈락 유력했던 김혜성, 167km 강속구 투수 대신 생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50
12568 아모림 구사일생! 맨유, 마운트-셰슈코 연속골 앞세워 선덜랜드 상대 2-0 승...리그 8위 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91
12567 '손흥민 돌아와!' SON 잃은 토트넘, 새 주장단 '공식발표'→'진짜 리더 없다' 팬들 거센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23
12566 '이럴 수가' 돌이킬 수 없는 비보다...은퇴 앞둔 커쇼, PS 시작도 하기 전에 하나는 이루지 못했다! 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8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565 "수비, 플레이메이킹,득점 겸비" 평균 34세↑ '노인정' GSW ‘4년 연속 올디펜시브’빅맨 영입 타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564 이런 날벼락이 있나? 밀워키 기적 이끈 선발 투수 우드러프, 월드시리즈 전까지는 못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87
열람중 '이 또한 손흥민의 위엄'...'愛동료' 부앙가, 역대급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MLS 이달의 선수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32
12562 "몸싸움 즐기고 수비 신경써야죠" BNK 썸 빅맨 박성진이 말한 올시즌 과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44
12561 김혜성에게 자리 넘기고 명단 제외됐던 커쇼, 디비전시리즈에선 돌아온다! 불펜 대기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47
12560 HERE WE GO 단독 '흥민이 형, MLS서 만나자!' 토트넘 美향우회 결성 임박→좌측 원투 펀치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5 158
12559 "대한축구협회 통보, 대표팀 합류 불투명" 김민재, 또 '초비상' 걸렸다..."발·어깨 통증 고생"→뮌헨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4 68
12558 마운드에 오르기만 해도 107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오타니, 베이브 루스 이후 처음으로 PS서 투타겸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4 195
12557 '토트넘 UEL 우승, 요행이었나' 포스테코글루, '100년 역사 통틀어 최악 기록' 달성→6경기 무승행진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4 149
12556 '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팅' 34개 연속 실패, 3점 역대급 참사 소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4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