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홈카지노
고카지노

NC, 부산우유 스폰서데이 성료...“4년째 소중한 인연 뜻깊게 생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3 06.27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부산우유 스폰서데이’로 운영했다. 올해는 낙농진흥회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NC와 부산우유는 지난 2022년 파트너십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념해 양사는 이날 홈경기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2025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열고,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강래수 부산우유 조합장, 김선영 낙농진흥회 회장,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어 김선영 회장과 강래수 조합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부산우유와 낙농진흥회 임직원 600여 명이 창원NC파크를 찾아 NC의 승리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으며, GATE 1 앞 광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쳤다. 부산우유 포토존을 비롯해 미니게임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팬들과 소통했다.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는 부산우유 멸균우유를 제공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부산우유는 이닝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고, 포수 후면 고정보드 및 구장 전광판을 통해 부산우유를 알린다.

강래수 부산우유 조합장은 "올해도 NC 다이노스와 함께 더욱 발전적인 스폰서십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5시즌 NC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올해로 4년째 부산우유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가 지닌 감동과 연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이번 스폰서십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산우유 스폰서데이를 비롯해 구단이 보유한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부산우유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우유는 지난 1963년 설립된 61년 전통의 목장주 협동조합으로, 목장에서 공장까지 2시간 이내에 도달하는 신선 배송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국 유업체 최초로 생산 공정의 절반 이상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우유 제품은 유통처 PB상품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01 [오피셜] ‘이집트 파라오’와 ‘나이지리아 괴수’가 함께한다! LG 마이클 에릭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25
6200 韓 축구 대박 소식! 김민재 리버풀 가나 보다…獨 유력지 폭로 "뮌헨, KIM 대체자 물색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23
6199 '충격' 음바페, 친정팀 PSG 고소했다…"급여 880억 미지급+따돌림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89
6198 '지성아 나 어쩌지!' 올드트래퍼드서 입증한 지도력 거품 빠졌다...판 니스텔로이, 레스터 시티 감독직서 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61
6197 ‘한화 차기 안방마님’ 또 쳤다! 2G 연속 홈런+6월 6홈런+OPS 1.470…허인서의 방망이, ‘4연타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104
6196 ‘서두르지 않는다’ 김하성 애지중지하는 탬파베이, 주말에도 재활 경기 이어갈 전망…빠르면 내달 1일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43
6195 '맨유 가지고 장난하나!' 도무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밀고 당기기...끝내 종착지는 아스널 유력 "요케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10
6194 ‘대주자→1번 타자→폐출혈 부상’ 장두성, 아픔 딛고 실전 출격…27일 퓨처스서 2주 만에 출전, 1군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99
6193 MLB도 KBO랑 똑같다고? 김하성의 TB, ‘비인기 구단 설움’에 울었다…‘AL 최고 1루수’가 있는데 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91
6192 ‘대체 왜 팔았어?’ 데버스 없으니 ‘역대급 물타선’ 보스턴…트레이드 후 ‘3승 6패+5연패’ 수렁, 팬들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10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91 ‘LG, 나 그립지 않아?’ 무려 2877일만의 선발 복귀전, 한국서 성장한 엔스 완벽한 첫 승 거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90 '女 커리' 클락 VS '신인왕 0순위' 베커스, 세기의 맞대결→부상으로 무산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46
6189 '오타니·야마모토 말고 저도 있어요!' "1선발 자원, 트레이드로 데려온 셈" 돌아온 이마나가, 에이스 자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79
6188 충격! 손흥민, '눈 깜짝할 새 사라져'→뜻밖의 오피셜 발표...새 시즌 유니폼 모델 등장 단 2초 출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8 98
6187 英 BBC 비피셜까지→토트넘,' 17년 무관 깬 주인공' 포스테코글루, 복귀 임박..."미국 LA FC 차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9
6186 [속보] '병원 입원' 베컴, "22년 전 팔에 삽입된 나사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제거하고 문제 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4
6185 ‘이제 잘풀리나 했는데...’ 뉴욕의 깜짝 스타 그리핀 캐닝,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8
6184 중위권 싸움 한창인데 이게 무슨…KT 이종범 코치 ‘JTBC 야구 예능’ 출연 위해 중도 퇴단, 박경수 Q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3
6183 큰일날 뻔했다! ‘6,778억 타자의 부상? 휴~’ 아찔했던 토론토, 단순 타박으로 한숨 돌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0
6182 세종인터미들야구단, 횡성한우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6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