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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여왕 꿈꾸는 '3년차' 황유민, 국내 개막전부터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 04.01 12:01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윤이나가 미국으로 떠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올해 새로운 '여왕'으로 유력한 선수는 3년 차 황유민이다.
황유민은 최근 KLPGA 투어 공식 기록 파트너 CNPS가 지난해 선수들의 경기력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긴 KLPGA 투어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장타력과 아이언샷, 쇼트게임, 퍼팅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경기력뿐 아니라 여리여리한 체격과 앳된 외모와 달리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사뭇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반전 매력으로 대중적 인기마저 높다.
황유민은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춘 셈이다.
황유민은 오는 3일부터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태국에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이번 시즌을 개막했으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국내 개막전이다.
황유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둬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번에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KLPGA 투어 평정을 노리는 황유민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대회다.
지난 3월 대만 여자프로골프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벤트 대회인 신비 동물원·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3연패를 이루는 등 예열을 마쳤다.
다만 대회 장소가 작년 제주도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부산 동래 베네스트 CC로 옮긴 게 변수라면 변수다.
동래 베네스트 CC에서 KL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1983년 부산오픈 이후 42년 만이다.
현역 선수들에게는 낯선 코스라는 뜻이다.
2016년 이벤트 대회인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치러진 적이 있다. 당시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이정민, 장수연, 김지현 3명이 올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잔디 품종인 고려지에 양잔디인 라이 그래스를 덧씌우는 방식으로 조성된 페어웨이도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이다.
황유민은 "전지훈련 동안 열심히 준비했더니 좋은 성과가 따라오고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아직 코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컨디션과 샷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상황마다 최선을 다해 즐기면서 플레이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나란히 다승왕(3승)에 올랐던 박현경, 박지영, 배소현, 마다솜도 올해는 단독 다승왕을 향한 첫 우승을 노리고 출전한다.
파워랭킹 2위로 황유민과 함께 KLPGA 투어 일인자 자리를 노리는 박현경은 "동래 베네스트는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산악 지형 코스에 가깝다고 들었다. 대회 전까지 코스를 잘 파악해서 나만의 전략으로 공략해 보겠다"면서 "올해는 파워랭킹 1위를 해보고 싶다"고 야심을 드러냈다.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KLPGA 투어 판도를 흔들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박보겸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보겸은 "현재 컨디션이 좋아 기대가 된다. 아직 코스를 접하지 못해 프로암과 연습일에 집중해서 코스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개막전 우승으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는 KLPGA 투어 통산 20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65승을 올린 신지애가 포함됐다.
작년 이 대회에 이어 1년 만의 국내 대회 나들이다.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는 이정표를 세운 신지애는 "모든 선수가 우승을 목표로 하듯 나 역시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신지애는 최근 두산건설과 후원 계약을 했다.
한편 주최사 두산건설은 대회장에 광고판을 없애 선수와 갤러리가 경기에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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