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페가수스
볼트

LG 임찬규, kt전 5⅔이닝 1실점…수원까지 이어진 완봉승 여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5 04.04 03:00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뒀던 LG 트윈스의 토종 선발 투수 임찬규가 두 번째 등판 경기에서도 짠물 투구를 이어갔다.
임찬규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지난 달 26일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생애 첫 완봉승을 거뒀던 임찬규는 이날도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그는 1회 1사 1루에서 김민혁을 병살로 유도했고, 2-0으로 앞선 2회엔 2사 1루 위기에서 문상철을 3루 땅볼로 잡았다.
3회엔 배정대와 권동진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 1,2루 위기에 놓였으나 상대 팀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2루 땅볼 병살타로 잡아내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에도 1사에 황재균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천성호를 내야 뜬 공, 문상철을 삼진 처리하면서 두 점 차 리드를 지켰다.
3-0으로 앞선 5회말엔 권동진에게 우중간 2루타, 강백호에게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첫 실점 했으나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임찬규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장성우와 황재균을 삼진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천성호에게 좌전 안타, 문상철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진성과 교체됐다.
이날 임찬규는 총 96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다.
그는 직구 29개, 체인지업 28개, 커브 25개, 슬라이더 14개를 던지는 등 4개 구종을 골고루 활용했다.
LG는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7회 현재 3-1로 앞서 있다.



LG 임찬규, kt전 5⅔이닝 1실점…수원까지 이어진 완봉승 여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48 '병마' 떨친 KLPGA 박민지 "마음이 편하니 이제 아프지 않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78
5247 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 해 KB바둑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17
5246 피츠버그 배지환, 2경기 뛰고 마이너 강등…새 외야수에 밀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53
5245 월드컵 스키 챔피언 브리뇨네, 대회 도중 넘어져 다리 골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86
5244 밀라노行 티켓을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7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72
5243 LA올림픽 첫 정식 종목 '플래그풋볼', 이 매력에 빠지면 '구글'도 그만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29
5242 “토하고 또 토했다…그래도 큐를 놓을 수 없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37
5241 밀라노行 티켓을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7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36
5240 선두 LG, 연승 중단 하루 만에 낙승…kt 잡고 독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32
5239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챔프 2차전 승리…우승에 '1승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8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238 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9번째 파이널 우승까지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8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237 챔프 2차전 공수에서 맹활약한 현대캐피탈의 '캡틴' 허수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77
5236 '완봉승 징크스' 극복한 LG 임찬규 "평소처럼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65
5235 '챔프전 우승 100% 확률' 잡은 블랑 감독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63
5234 양의지·양석환 '쾅·쾅'…두산, 키움 잡고 시즌 첫 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40
5233 달아난 LG·멈춰선 kt·맹추격 현대모비스…알 수 없는 2위 싸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32
5232 KIA 네일 7이닝 무실점 호투…변우혁은 혼자 3타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43
열람중 LG 임찬규, kt전 5⅔이닝 1실점…수원까지 이어진 완봉승 여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76
5230 LG 오스틴, 4경기 연속 홈런…팀 최다 타이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73
5229 피겨 지도자, 미성년자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