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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귀신 잘 타는 몸..선재스님 덕 보고 있다" 점사에 경악[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6 07.17 21:17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사진=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무속인 사주를 가졌다는 점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는 'AI 사주와 신점, 더 용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섭은 신점을 보기 위해 신당을 방문했다.

무속인은 방울을 흔들더니 "남들 앞에서는 웃을 수 있지만 혼자 있을 때 고독하다. 명성을 얻고 가수를 하는 것이 잘했다 소리가 나온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때문에 그나마 우울증이 없다"라고 점사를 내놨다.

이때 이창섭은 "이 방울 소리 저만 귀 터질 것처럼 들리나. 골이 울릴 정도로 크게 들린다. 귀가 아프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무속인은 "조상이 먼저 따라 들어오는 형국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사진=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무속인은 또 "가족 중에 빌던 분이 있다고 나온다. 머리가 없다. 그분은 누구시냐"라고 물었고, 이창섭은 엄마의 사촌 언니이자 '흑백요리사 시즌2'로 이름을 알린 사찰 음식 전문가 선재 스님을 언급했다.

무속인은 "그쪽에서 본인 것을 많이 빌어주고 있으시다. 본인이 그 덕을 보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친할아버지가 결혼 언제 할 거냐. 이러다 장가는 가겠냐고 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창섭은 "어제 친할머니가 전화를 해서 결혼 언제 할 거냐고 하셨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창섭은 또 연애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무속인은 "인연 줄이 다 길지가 않다. 인연이 짧다. 인연의 짝이 30살이 훌쩍 지나가야 한다. 마흔넷이 지나가야 한다. 결혼은 좀 늦게 하자"라고 답했다.

신점을 본 뒤 이창섭은 "방울 소리가 너무 컸다. 귀문이 열려있다고 했다. 내 점을 다른 사람이 봐줬을 때도 이 얘기를 했었다. 외할머니가 들어오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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