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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KADA, 하얼빈에 도핑관리 전문인력 3명 파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82 2025.02.07 15:00

황인미 국제도핑검사관(왼쪽)과 김해원 대리

[KAD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황인미 국제도핑검사관(IDCO)과 김해원 KADA 대리, 김나라 KADA 선수위원장 3명의 도핑 관리 전문인력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황 검사관과 김 대리는 대회 기간 지정된 경기장에서 도핑검사를 한다.

김 선수위원장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한다.

KADA는 2021년부터 IDCO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국내 도핑 검사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선수들 교육하는 김나라 선수위원장(오른쪽)

[KAD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 결과 2024 파리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역대 최다인 13명의 전문인력을 파견해 공정한 대회 운영에 기여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도핑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종합경기대회에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파견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도핑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KADA, 하얼빈에 도핑관리 전문인력 3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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