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페가수스
대빵

악! 손흥민, 결장 또 결장! 흥부 듀오가 못뛴다니...LA FC, 위기 직면, MLS 첫 6경기 17골 합작한 공격진, '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7 10.06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 FC)가 공격의 핵심 손흥민, 드니 부앙가 없이 2경기를 치러야 한다.

LA FC는 오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현재 LA FC는 4연승을 질주하며 15승 8무 7패(승점 53),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LA FC는 연승 횟수를 5로 늘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승점 53)를 누르고 3위 등극을 꿈꾸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손흥민이 가세한 LA FC는 단숨에 리그 최고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여기엔 손흥민을 영입하며 위력이 배가된 공격진의 퍼포먼스가 주요했다.

기존 부앙가 홀로 책임지던 전방에 손흥민이 추가되며 LA FC는 그야말로 신바람을 타고 있다. 흥부 듀오로 불리는 두 선수는 최근 6경기에서 무려 17골을 합작해 내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 부문 최다 연속 득점 신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에 LA FC와 두 선수가 어떤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변수도 적지 않단 평이다.

특히 LA FC는 애틀랜타와 경기가 종료된 후 9일 토론토 FC, 13일 오스틴 FC와 연달아 맞붙는다. 이 경기서 손흥민과 부앙가는 각각 대한민국, 가봉 대표팀에 소집되어 자리를 비운다.

한편, 대한민국은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 가봉은 10일 감비아, 15일 부룬디와 맞붙는다. MLS의 경우 여타 대부분의 리그와 달리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도 일정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LA FC는 시즌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곡점에서 호흡이 물오른 두 공격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35 오타니-사사키가 메이저리그 역사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에 불어닥친 日 전성시대, PS 최초 일본인 승리-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38
12634 “한국행 제안 끔찍→놀라운 경험” 그런데 4년 만의 가을야구 시작은 ‘최악’…미국 복귀 후 호투하던 KIA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41
12633 김혜성한테 밀릴 뻔한 선수가 영웅 됐다! ‘사이 영 에이스’ 상대 멀티 홈런 폭발… 110억이 저렴해 보이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123
12632 "김혜성, 경기 중간 변화의 기폭제 역할 할 것" 美 매체와 로버츠 감독이 모두 그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219
12631 "39살이라니 믿기지 않아!" GSW 1호 영입생 베테랑 센터, 레이커스 상대 '3블록' 가벼운 몸놀림, 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46
12630 ‘충격 4삼진’ 오타니, 2차전 상대도 만만찮다…‘상대 타율 0.143’ 좌완과 격돌, 우려 딛고 제 모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98
12629 ‘빅딜’ 이후 1년, 롯데도 두산도 웃을 수 없었다…그래도 1차 손익계산서는 ‘롯데 압승’, 미래는 어떨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7 158
12628 ‘8타수 무안타 2병살’ 구자욱-디아즈 침묵에 차게 식은 사자 군단…‘후반기 ERA 7.04’ 로건은 공략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74
12627 ‘879일이 걸렸다’ 이래서 132억 투자했구나, 건강한 구창모는 누가 뭐래도 ‘에이스’…기적의 NC, ‘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18
12626 '0%의 확률을 깬 유일한 구단' 1패만 당해도 탈락인데, 자신 있는 양키스와 애런 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3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625 “부정행위 하고 있다” 팬들의 정신승리, ‘2G 23실점’ 충격 컸다…‘마운드 와장창’ 양키스, 벼랑 끝에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2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624 초대박! "이강인, 더 큰 경쟁력 발휘할 수 있는 팀 원해"...또또 프리미어리그와 연결, "우나이 에메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54
12623 [MLS 리뷰] '짜증+분노 폭발' 손흥민, 해결사는 부앙가였다...흥부 듀오 18호 합작 득점, LA F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50
12622 4588억 '꿀꺽'해도 지금까진 가을엔 몸값 다했는데...올해는 반대로 가는 스탠튼, 그가 깨어나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51
12621 20살에 1158억 쓸어담은 선수는 출전 불투명, 선발도 애매한 밀워키, 카운셀의 컵스 상대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97
12620 '명예의 전당 투수 후계자' 3077억 양키스 에이스 맞아? 와르르 무너진 프리드, 팀도 벼랑 끝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59
12619 심각한 부상 아니다! 필라델피아 중견수 베이더, 2차전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58
12618 부상 투혼에도 이 정도는 해야 KBL MVP다! SK 안영준, 발목 통증에도 완벽한 복귀전, KT전 대승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09
12617 폭탄 발언! "난 싸움을 즐겨, 학창 시절, 나보다 강한 상대와 붙어왔다"...포스테코글루, 노팅엄, 7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75
12616 '타율 0.444' 기록은 분명 역대급인데, 영양가는 1도 없다! 'MLB 역사상 최고의 타자' 저지, 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6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