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텐

'버저비터 계약→서울 개막 로스터 탈락→트레이드→DFA→부상→방출'... 온갖 고난 다 겪은 'GO', 마지막 기회 잡고 빅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9 01.05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고우석이 2026시즌에도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MiLB.com은 최근 고우석의 프로필을 공식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고우석이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한 사실이 확인됐다.

디트로이트 구단 소식을 전하는 ‘타이거스 ML 리포트’ 역시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로스터 현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우석이 다시 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고우석의 미국 무대 도전기는 계속된다. 굴곡이 많은 여정이다. 

2023년까지 KBO리그서 7시즌 통산 354경기 19승 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한 고우석은 우승 반지를 낀 그해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해를 넘기도록 협상에 진전이 없어 미국 진출을 거의 포기하려 할 때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포스팅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2024년 1월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고우석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고우석은 마감 시한을 코앞에 두고 아슬아슬하게 버저비터 계약으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2년 450만 달러의 보장 금액에 옵션 1년까지 포함하면 최대 2+1년 94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계약 이후에도 험난한 도전은 계속됐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시범경기 5경기서 1패 1홀드 ERA 12.46(4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래도 서울 시리즈 개막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는 등 빅 리그 데뷔 가능성을 비쳤다. 그러나 LA 다저스와의 개막 2연전을 앞두고 최종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결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데뷔 시즌을 치른 고우석은 10경기 2패 1홀드 1세이브 ERA 4.38로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구단은 미련이 없었다. 고우석을 트레이드 시켰다. 고우석은 '안타 머신' 루이스 아라에즈와의 4대1 트레이드(고우석, 딜런 헤드, 제이콥 마시, 네이선 마토렐라 ↔ 아라에즈)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하게 됐다.

마이애미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이적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DFA(양도지명) 됐다. 타 구단에서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고우석은 그대로 마이애미에 잔류했고, 트리플A 잭슨빌 소속으로 16경기 2승 1홀드 ERA 4.29의 성적을 남긴 뒤 더블A로 강등됐다.

더블A에서는 더욱 깊은 부진에 빠졌다. 18경기에서 2승 1패 2홀드 2세이브 ERA 10.42로 무너졌고, 미국 무대 첫해를 빅 리그 등판 없이 마이너리그 성적만 남긴 채 마쳤다. 최종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ERA 6.54, 4홀드 3세이브였다.

미국 도전 2년 차였던 2025시즌에도 시련은 이어졌다. 마이애미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3월 훈련 도중 오른쪽 검지 골절 부상을 당해 공 하나 던져보지 못한 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을 마친 고우석은 마이애미 트리플A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59(5⅔이닝 1실점)로 선전했다. 그러나 지난 6월 마이애미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당시 친정팀 LG 트윈스로의 복귀설도 흘러나왔지만, 잔류를 선택했다. 미국 무대 도전 의지가 강했다. 

KBO리그에 돌아오는 대신 디트로이트와 계약한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14경기에 출전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빅리그 콜업을 노렸다. 끝내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마이너리그 계약이 종료되며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다시 한번 한국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고우석의 의지는 확고했다. 2026시즌에도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올 시즌 역시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빅리그 진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어느덧 미국 무대에서 맞은 3번째 시즌, 고우석이 과연 메이저리그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뉴시스, 타이거스 ML 리포트 SNS 캡처, Milb 공식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MiLB 홈페이지 하이라이트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32 “반품 안 되나” 혹평받은 1042억 다저스 먹튀, 10블론·ERA 4.74 ‘역대 최악’ 찍고도 부활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189
16231 “후보 22인 중 유력” 맨유, 승률 39.68% 아모림 전격 경질→후임으로는 ‘3개월 새 2관왕’ PL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193
16230 '1636억' 亞 역대 최고 계약 이정후의 위엄? '무려' 스위스 럭셔리 메이커 선택받은 LEE "한계에 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202
16229 “위약금 없이 떠날 것” 아모림, 새빨간 거짓말이었나…맨유, 경질 위약금으로만 200억 넘게 지출? "감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142
16228 '이럴 수가' 1200억 ML 슈퍼스타 연락 두절…美→베네수엘라 급습 여파 ‘공항 폐쇄’, 구단도 “행방 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28
16227 ‘충격’ 희귀 혈액암 투병 다저스 명장 솔직 고백, “죽는 줄 알았다”…두 아이 아버지가 버텨낸 인생의 전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54
16226 [오피셜] '승률 39.68%' 루벤 아모림, 맨유와 기싸움 끝 전격 경질…25승 15무 23패·122득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88
16225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 아모림 폭주…수뇌부 정면 저격 → 경질 시나리오 급부상 “CEO는 아모림 편 X"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82
열람중 '버저비터 계약→서울 개막 로스터 탈락→트레이드→DFA→부상→방출'... 온갖 고난 다 겪은 'GO', 마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90
16223 “스스로 불길 속으로 들어갔다" 19세 프랑스 유망주, 분명 탈출했는데...연인 구하려 대형 화재로 돌아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222 'HERE WE GO' 확인! "뮌헨, 김민재 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안" 충격 소식...사실 아니었다 "KI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6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221 '7년째 따뜻한 선행' SSG 이지영, 유기견 보호 위한 자선카페 진행..."더 많은 관심과 도움 이어지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28
16220 3.5% 기적 쓴 '이호준호' 2년 차, NC 2026시즌 신년 캐치프레이즈는 ‘위풍당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12
16219 [오피셜] 도전은 계속된다! '코리안 마이너리거'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54
16218 맨유 대참사…1435억 투자 FW ‘17경기 2골’ 최악 부진→“우리가 영입한 최악의 스트라이커” 혹평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94
16217 가스공사, 퍼킨스 대체 선수로 보트라이트 영입...5일 소노전부터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89
16216 유망주 군단이 '슈퍼팀' 다저스를 꺾고 2026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된다고? 美 기자의 대담한 예측, 실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87
16215 이럴 수가! '핵폭탄 트레이드 주인공'이 'FA 미아' 위기라니...불꽃 잃어버린 '파이어볼러', 냉혹한 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41
16214 “100% 가능” 해리 케인, 팬들 앞서 사실상 ‘오피셜’ 공식발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49
16213 초대형 반전! '리그 최고의 악동' 브룩스의 MVP 사냥, 피닉스, OKC 꺾고 역대급 이변 완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