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타이틀
크크벳

작심 발언! "살라,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있나"...'레전드' 루니의 일침, "톱클래스 선수 자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4 10.08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웨인 루니가 모하메드 살라의 안일한 플레이에 개선을 촉구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PL)를 주름잡던 공격수 루니는 라이벌 구단 리버풀 FC 레전드 살라를 지적했다.

루니는 6일(한국시간) 'BBC'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웨인 루니 쇼(The Wayne Rooney Show)'에 출연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리버풀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살라의 워크에틱을 짚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거액을 쏟으며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샀다.

기존 우승권 전력에 위고 에티키케, 알렉산다르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등을 추가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리버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리그 7경기서 5승 0무 2패(승점 15), 2위를 질주하며 선전하고 있지만, 그 과정과 경기력 면에선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여기엔 지난 시즌 PL 득점왕 살라의 퍼포먼스가 결정적이란 평이다. 현재 살라는 7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문제는 공격 포인트가 아니다. 1992년생 나이 탓인지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력이 급감했다. 그럼에도 과거 한창 좋았을 때처럼 저조한 수비 가담과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며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루니는 "살라의 경우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기에서 문제점이 드러난다"라며 "비록 원래 수비 가담이 많은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팀이 흔들릴 때는 달라야 한다. 그는 풀백이 박살 나고 있어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있다"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에키티케, 이삭, 비르츠 같은 선수들이 합류했다. 살라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살라에겐 톱클래스 선수라는 자존심이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리그 최고의 선수였기 때문이다"라며 "그렇지만 살라의 모습은 근면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라는 말로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사진=리버풀 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95 신의 한 수 or 악수 '대반전' 노리는 필리스가 커리어 하이 선발 대신 'ERA 6.01' 투수를 내는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60
12694 천하의 리오넬 메시, '슬픔의 작별 인사'…'은퇴 선언'하는 바르셀로나 동료들 이별에 아쉬움 토로 "정말 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219
12693 "손흥민도 못 한 업적, 18세 토트넘 유망주가 해냈다!" SON 뛰어넘는 신성 등장에 열광 "부슈코비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43
12692 폭탄 발언! 뮌헨서 '불륜 논란·기량 미달'→토트넘서 환골탈태 팔리냐, "바이에른서 기회 얻지 못했다, 지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95
12691 KBO 미래가 군대에 다 있네! 퓨처스 루키상 상무 선수들 싹쓸이...투수 부문 김민재, 타자 박한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22
12690 "명백하게 1옵션이다" 인생역전 스토리 만든 日 괴물 신인, '슈퍼팀' 마무리 투수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04
12689 뮌헨 단장, 마크 게히 보고 사랑에 빠졌다! 게히는 '레알 가고 싶어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80
12688 이게 된다고? '희대의 이적' 하피냐, 맨유 이적설 떴다! 관건은 이적료 '2475억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28
12687 '미스터 낭만' 해리 메과이어, 맨유 잔류 원한다! 관건은 '연봉 삭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220
12686 '대세는 맨유→나폴리' 마이누, 이탈리아서 '맨체스터 향우회' 합류하나? "'우승 주역' 맥토미니와 꾸준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685 벼랑 끝에 몰려야 더 잘한다! 양키스, 일리미네이션 게임 3연승, 기사회생하고 4차전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684 '끝나지 않은 대탈출' 지르크지, 결국 맨유 탈출 한다! "WC 출전 위해 겨울에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30
12683 와, 정말 부럽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 얻었네...홈런왕 공 잡은 '진짜' 랄리 팬, 배트까지 선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03
12682 굿바이 레전드! 손흥민과 결승전이 라스트 댄스? 한 시대 호령했던 바르사 전설, 시즌 종료 후 은퇴...조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41
12681 '손케 완벽 해체!' 케인, 손흥민과 재결합 없다...토트넘 복귀, MLS 진출설 부인, 뮌헨과 재계약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21
12680 "이미 구두 합의" LA FC 마침내 새 감독 떴다!...손흥민, 새 스승 "마르티노 유력, 세부 사항 조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24
12679 이럴 수가! 이강인,"프리미어리그 진출설 재점화"...애스턴 빌라, 러브콜, "에메리 감독의 팀에서 전체적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73
12678 믿을 수 없어...진정한 슈퍼스타 맞네! '뉴욕의 주인은 나다' 저지, 결정적인 한 방으로 양키스 구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70
12677 KBO 역사상 최고의 거포가 깨어나야 할 때! 후라도·원태인 없는 삼성, 이 선수가 해결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35
열람중 작심 발언! "살라,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있나"...'레전드' 루니의 일침, "톱클래스 선수 자존심 있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08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