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타이틀

솔직 고백! 17년 한화 ‘원클럽맨’이 돌아본 ‘커리어 하이’…“가장 힘들었던 시즌, 왜 내가 선발인 날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1 01.08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17년 동안 한화 이글스를 위해 헌신한 ‘원클럽맨’이 가장 힘들어 한 해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새출발하는 장민재 한화 전력분석원은 지난 12월 31일 김환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야망남김환’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현역 시절의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이 바로 2022년에 관한 것이었다. 바로 장민재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다. 장민재 본인이 직접 ‘2022시즌 후 FA를 신청할 수 있었으면 (커리어가)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 ‘Yes’를 외쳤을 정도다.

2022시즌 장민재는 32경기(25선발) 126⅔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3.55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선발 등판, 최다 이닝, 최다승 기록을 전부 갈아치우며 최하위로 추락하는 한화 투수진을 꿋꿋이 지탱했다.

무엇보다도 ‘연패 스토퍼’ 역할을 매번 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5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의 기나긴 연패를 9경기로 끊은 것이 시작이다. 6월 24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전 5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10연패를 마무리지었다.

여기에 길고 긴 원정 17연패를 7월 26일 포항에서 삼성을 상대로 장민재가 호투하며 끊어냈고, 8월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한화의 KIA전 연패를 9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그렇다면 장민재에게 2022년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장민재는 “개막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게 아니었다. 중간부터 합류했는데, 힘들었다”라며 “이때 9연패, 10연패 같은 걸 많이 끊었었다. ‘왜 내가 선발인 날에 (연패 기록이) 이렇게 걸리지?’라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부담감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당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님도 팀을 밑에서부터 끌어 올리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 투수 쪽에서도 내가 나이가 있는 편이라 (힘든걸) 내색을 안 하려고 했다”라며 “저로서는 2022시즌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드러냈다.

연패 관련해서 조금 더 세세한 이야기도 나눴다. 장민재는 “10연패가 되고 나니 등판 전날 잠을 못 잤다. 진짜 힘들었다”라며 “삼성하고 경기할 때는 몸 풀 때부터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경기하고 이겼더니 라커룸에서 졸리더라. 집에 가서 밥도 못 먹고 아침까지 잤다”라며 “(이겨서 좋다는 것이) 생각도 안 났다. 그냥 집에 가서 자야겠다라고만”이라고 회고했다.

한화의 암흑기를 전부 겪은 고참으로서의 심경도 밝혔다. 장민재는 “팬 분들께 죄송했다. 선수들도 야구장 나가는 게 무섭기도 했다”라며 “질타나 욕 먹는 건 프로 선수로서 당연한 거고, 그걸 감내하고 야구를 하면서 이겨내야 하는 것이 숙명인데, 어린 선수들은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지나 그 선수들이 이만큼 성적을 내서 우리 팀(한화)이 (2025시즌) 이렇게 성적을 낸 거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감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유튜브 '야망남김환' 영상 캡처, 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52 혹평 또 혹평 '손흥민, 정말 잘 나갔다!' 토트넘, 리그 14위 추락..."그 어느 때보다 무기력해" (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14
16351 '깜짝 은퇴' 절친 황재균은 "그냥 버티고 있어라"...낙동강 오리알 된 '2618 안타' 레전드, 냉혹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26
16350 ‘강백호 이적+황재균 은퇴’ 그럼 안현민 새 파트너는 누구? ‘2차 드래프트 이적’ 야탑고 오타니가 ‘키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14
1634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는 없었지만, 희망은 있었다…아모림 경질 후 첫 경기서 변화 보여줬어 "지금 시점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48
16348 ‘THE INNING ADVANCES’ 도약 강조한 허구연 총재…“공정 및 글로벌 경쟁력·팬 퍼스트·미래 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61
16347 ‘충격 트레이드’ 팀 최고 거포 유망주를 1년도 안 돼서 팔다니…‘157km 체인지업’ 우완 선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96
16346 이선 알바노, KBL 3라운드 MVP로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20
16345 이정후 "프로 입단 후 처음 받은 계약금으로 아버지께 명품 시계 선물"...태그호이어, 이정후 앰배서더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51
16344 KBL 올스타전, 오는 12일부터 티켓 예매 실시, 어디서 할 수 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15
16343 [공식발표] ‘50세이브-140홀드’ 베테랑 불펜 김상수, 롯데와 FA 재계약 완료…1년 3억 원에 도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0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342 페퍼저축은행, 오는 9일 홈경기서 스폰서데이 개최...경품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9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341 "10년간 선수들과 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온 진정한 파트너" 연천미라클, 카미스타와 동계의류 후원 포함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71
16340 이정후 팀·MLB ‘최고 유망주’라더니…‘웨이버→이적→2주 만에 다시 방출’ 우타 외야수, 볼티모어에 새둥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92
16339 英 BBC ‘비피셜’ 맨유, 결국 임시 감독 체제로 간다! 후보 2명으로 압축…“캐릭 VS 솔샤르” → "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69
16338 “심각한 단절·수년째 계속된 거짓말, 예상대로” 로메로, 토트넘 수뇌부 향해 작심 저격! → 팬들 환호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83
16337 “맨유 감독직은 꿈의 기회”…미쳤다! 신흥 명장, 올드 트래퍼드행 원한다! “토트넘보다 아모림 후임 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66
16336 ‘KT 2군 연고지’ 정헌율 익산시장 KBO 예방…경기장·훈련 시설 등 인프라 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95
16335 "이미 29살이잖아?" 김민재 늙었다고 거른 레알 마드리드…26살, 獨 월드클래스 센터백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40
16334 한때 돈치치보다 앞섰는데… 트레이 영, 결국 애틀랜타 떠나 전격 워싱턴행 “ATL, 이제 AD급 슈퍼스타 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78
16333 폭탄 발언! '손흥민 OUT→토트넘, 와해 직전' 분노 터뜨린 '캡틴' 로메로, "상황 좋을 때만 나타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8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