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위닉스

'딱 하나만 쳐줬다면' 2경기 9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뒤에서 2등' 노시환, 선두 질주 독수리 군단의 고민거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6 2025.07.04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끝내 기다렸던 안타 하나가 터지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노시환은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양 팀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7-7로 비겼다.

전날(2일) 병살타 포함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던 노시환은 첫 타석부터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한화가 1-0으로 앞선 1회 말 1사 3루 찬스서 노시환은 4구째 포크볼을 건드려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될 수도 있던 타이밍이었지만, NC 유격수 김주원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다행히도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양 팀이 2-2로 맞선 3회 말 루이스 리베라토와 문현빈이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밥상을 차렸다. 노시환은 신민혁을 상대로 2-1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체인지업을 때려 좌익수 뜬공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바로 다음 이닝에도 찬스가 돌아왔다. 4회 말 하주석의 홈런, 이도윤의 적시타,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한화가 다시 5-2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노시환은 2사 2루 득점권에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바뀐 투수 소이현의 초구를 지켜본 그는 2구째 슬라이더를 때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화는 5회 2점을 내준 뒤 6회 말 이진영의 솔로포로 다시 6-5를 만들었다. 리베라토의 2루타 이후 문현빈이 번트에 실패해 1사 2루가 된 상황에서 노시환은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타격 준비가 늦어 피치클락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먹고 시작한 노시환은 결국 김영규의 몸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네 타석 연속 득점권에서 침묵한 노시환은 6-6으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8회 2사 1루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2루 주자 문현빈이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한화는 재역전 기회를 날렸다.

6-7으로 팀이 역전패 위기에 몰린 10회 말 노시환은 또 다시 득점권 찬스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사 1, 3루서 류진욱의 초구 포크볼에 곧바로 반응했고, 타구는 희생플라이가 되기엔 다소 애매한 거리로 날아갔다. 이때 2루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결과적으로 7-7 동점은 만들었지만, 수 차례 득점권 찬스서 제대로 된 한 방이 터지지 않은 노시환의 타격은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이날 선발로 나선 한화 타자들 가운데 노시환만 유일하게 무안타로 침묵했다.

3일 경기까지 올 시즌 한화가 치른 81경기에 모두 출전한 노시환은 타율 0.227 15홈런 54타점 OPS 0.736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가끔 터지는 한 방은 있으나 정확도가 너무 떨어진다. 규정 타석을 채운 45명의 타자 중 노시환보다 타율이 낮은 타자는 NC 김휘집(0.224) 1명뿐이다.

한화는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1위(3.46)의 강력한 마운드를 앞세워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팀 타율(0.255)과 OPS(0.708)는 7위에 머물며 상대 팀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하고 있다.

공동 2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바짝 쫓기고 있는 한화는 8위 NC 다이노스와 3연전서 더 멀리 달아나야 했다. 그러나 1승 1무 1패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지난 2경기서 중요한 순간 제 몫을 하지 못한 '4번 타자'의 부진이 뼈아팠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04 '얼마면 돼, 이젠 돈으로 사겠어!' 손흥민 한솥밥 먹던 '월드클래스' 베일, 곧 '구단주' 된다→740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82
6603 '알쓸신잡' 커쇼 3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최다 희생양 샌프란시스코부터 959명 삼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50
6602 키움, 6일 한화전 가수 이석훈 시구 "두 번째 시구, 의리 지켜 뜻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07
6601 '악동' 포그바 '눈물의 복귀' 후 월드컵 정조준…“3개월 뒤 최고의 모습 보게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50
6600 “김하성 is HERE!” 돌아온 ‘어썸킴’, 잔여 시즌 기용 방법은? 좌완 상대 ‘리드오프’-우완 상대로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21
6599 "X같은 소리하네"...'맨유 역대급 먹튀' FW, "난 이적하기 싫었다. 에이전트 독단 행동"→팬들 분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69
6598 정말로 ‘퓨처스 화타’ 이탈 ‘나비효과’인가…‘ERA 1위→수성률 8위 추락’ 두산 불펜에 무슨 일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92
6597 ‘하드 히트’ 다 잡히던 이정후, 발로 만든 안타로 출루 성공…2G 연속 안타+타점, 드디어 살아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816
6596 “다음 시즌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비극 뒤 숨은 故디오고 조타의 노력과 열정…“기흉 재발 방지 위해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742
6595 BOS, 내년은 버리는 건가? '아킬레스 부상' 릴라드 영입 정조준…테이텀 복귀 맞춰 달린다! "상호 관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70
6594 [오피셜] ‘벵거의 페르소나’ 램지, 멕시코 무대에서 새 도전!...“클럽 역사상 첫 영국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628
6593 '전설' 박찬희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 20일 카타르전서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903
6592 ‘클러치의 악마’ 택한 대가는 컸다! ‘레거전’ 응수한 캡틴의 한 방…‘잇몸 야구→2위 도약’ 롯데, 그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714
6591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김혜성, 동료 부상 악재가 뜻밖의 호재로...먼시 공백 속 선발 기회 보장,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607
6590 '교통사고 참변' 조타 잃은 슬롯 감독의 눈물…"충격과 고통 커, 무슨 말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740
6589 '韓 철기둥 그렇게 밉나?' 표독스러운 뮌헨 "김민재, 비효율적인 선택"→매각 총력전 선포...'獨 유력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787
6588 정신 차려 맨유! ‘부상 결장만 500일’ 역대급 월드글래스 CB에 러브콜?..."영입 제안 건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97
6587 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아놀드, 욕먹으면서까지 '레알 마드리드' 간 이유 있네!→호드리구 자리 뺏고 '황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92
6586 'HERE WE GO' 컨펌! '빅리그 109골 FW' 공짜로 품은 유벤투스…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801
6585 뮌헨 안 와서 그런 거야?…비르츠 이적료 비판한 뮐러, "그 돈으로 나무나 심어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