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15전 16기’ 감격의 첫 승 도운 안방마님 ‘특별 케어’, 이래서 152억 썼다…“누구보다 좋아해 줘, 매번 격려해 주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6 2025.07.06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15전 16기’ 끝에 따낸 감격의 첫 승 뒤에는 안방마님의 마치 엄마 같은 ‘특별 케어’가 있었다.

두산 베어스 최원준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최원준은 1회부터 2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문상철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한숨 돌렸다. 안정을 찾았는지 4회까지는 삼자 범퇴 2번을 포함해 KT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하지만 5회 초 안현민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끝내 선취점을 내줬다.

타선이 힘을 냈다. 5회 말 추재현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상대 실책을 틈타 한 명이 더 들어오며 단숨에 3점을 얻었다. 여기에 정수빈과 제이크 케이브가 추가타를 날리며 순식간에 5점을 얻었다.

최원준은 6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하고 이영하에게 배턴을 넘겼다. 두산이 6-2로 경기를 매듭지으며 최원준에게 승리가 기록됐다. 올 시즌 앞선 15번의 등판에서 단 1승도 얻지 못한채 6번의 패전만 당했던 최원준이 16번째 출격에서 따낸 값진 시즌 첫 승이다.

한때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던 최원준은 지난 2시즌 간 구위 저하로 부진에 시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평균자책점이 6.46까지 뛰어오르며 비판의 중심에 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팔 각도를 올리며 변화에 나섰다. 곽빈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지난해 부진을 조금은 떨쳐냈으나 유독 승운이 없었다. 퀄리티스타트도 3번 있었으나 항상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6월 24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2회까지 실점 없이 잘 던지다 손가락 찰과상으로 교체됐다. 하늘이 최원준을 외면하는 듯했다. 다행히 2군에서 재정비를 거친 후 이날 치른 복귀전에서 고대하던 첫 승리를 따냈다.

그런데 최원준의 승리에는 숨은 공로자가 있다.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다. 단순히 경기 안에서 최원준을 잘 리드한 것을 넘어 경기 외적으로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을 준 것이 최원준 본인을 통해 알려졌다.

최원준 이날 승리 후 구단 공식 유튜브 ‘BEARS TV’와의 인터뷰에서 “5회 말 득점 때 (양)의지 형이 그 누구보다 좋아해 주셨다. ‘드디어 됐다’라며 많이 축하를 해줬다”라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양의지와 포옹한 장면을 되짚었다.

이어 “(양)의지 형이 (예전 등판 때) 마운드에서 내려올 때 공이 좋았는데 많이 아쉬워했다. ‘다음이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언젠가 할 수 있다’라고 자주 이야기해 줬다”라며 “경기력이 안 좋거나 힘들 때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위로를 많이 해줘서 버틸 수 있었다”라며 공을 돌렸다.

양의지의 투수 관리는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단순히 볼 배합이나 블로킹 등으로 투수를 돕는 것을 넘어, 경기장 안팎에서 마치 엄마처럼 선수들을 잘 챙겼다. 선배 투수에게는 가벼운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어 주고, 후배 투수에게는 자신감을 듬뿍 불어 넣었다.

두산을 떠나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도 이러한 모습으로 NC 영건 투수들의 성장을 도왔다. 코치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당연지사다.

두산이 2023시즌을 앞두고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양의지에게 6년 총액 152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한 데는 이유가 있다. 단순히 개인 성적을 넘어 팀에 끼치는 ‘안방마님’의 긍정적 영향력이 상당하다. 최원준의 첫 승 도전에서 드러났듯 말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유튜브 'BEARS TV'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44 ‘대타 삼진’ 김혜성, 다시 증명할 기회 잡았다! 시즌 첫 6번 타자-2루수 선발 출장, 4일 만에 라인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17
6743 '대충격' 스털링에 이어 또? 첼시 FW 마두에케, 런던 라이벌 아스널로 향하나?...개인 합의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764
6742 '역대급 반전' CLE 올스타 빅맨이 골든스테이트로? 워리어스 호포드 놓칠 경우 대안 나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17
6741 ‘2,485억 혈막?’ 무슨 말씀! 7월 타율 ‘0.474’ 쾌조의 타격감…샌프란시스코 주전 유격수, 드디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22
6740 [속보] ‘종아리 부상’ TB 김하성, 오늘도 라인업에 없다…2G 연속 선발 제외, ‘부상자 명단’은 피했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62
6739 토트넘, '손흥민·차범근도 못한 대기록' 달성 '日 골잡이' 노린다… “셀틱, 466억 ↑ 매각" 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784
6738 내년에도 형제가 같은 팀에서 함께한다! 전차 군단 빅맨 모리츠 바그너, 올랜도와 1년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770
6737 ‘은퇴 번복→바르셀로나 합류→대활약’ 베테랑 GK, 계약 연장 임박!…“2027년까지, 휴가 복귀 후 바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85
6736 SON과 같은 유니폼 입기 참 어렵다! '카타르 WC 한국전 2골 주인공' 가치가 이정도라고? 웨스트햄, 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734
6735 맨시티, 야망 끝없다! 워커 빈자리 → '바이아웃 단돈 402억' UCL 결승 주전 RB 영입 추진…"이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619
6734 ‘볼넷-볼넷-볼넷’ 홈런왕 집중 견제 시작이오! ‘기록 제조기’ 랄리 피해 다니는 투수들, 덕분에 오타니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718
6733 부상에 무릎 꿇은 '日 유령 포크볼러' 센가,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뉴욕 상륙작전 펼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504
6732 'HERE WE GO' 컨펌! 끝내 맨유 거절 '52경기 54골'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7 394
6731 [오피셜] 아스널 드디어! 수비멘디 영입 확정, 등번호 36번..."꼭 이루고 싶은 이적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667
6730 말썽 많이 피웠는데, 떠난다니 아쉽네...워커 "맨시티 팬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516
6729 '주전 보장 없다' 손흥민, 열악한 조건에도 토트넘과 동행 결단?…"SON, 중대한 결정→잔류 선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712
6728 역시 ‘맨전드’ 솔샤르, 1,360억 골칫덩이 데려가나?... "베식타스, 산초 영입 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494
6727 '신시내티 최악의 악성계약 선수' 방출이 전화위복? ML 최고 명문팀 양키스로 향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466
6726 여자 농구, 태국 111-50 완파…4승 1패로 존스컵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501
6725 ‘0원 깜짝 영입’ 노리는 맨유, PL 통산 71골 공격수 정조준… “팀에 부족한 자질 채워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6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