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업

“너넨 쓰레기야!” ‘44세 별세’ 우승 주역한테 그냥 “있었다”라고? 팬도 선수도 한목소리로 ‘극대노’…“ESPN, 부끄러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9 2025.07.08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의 잘못된 단어 선정에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과 전직 선수들이 한목소리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전직 올스타 투수이자 2005년 월드 시리즈 챔피언인 바비 젱크스가 지난 5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향년 44세. 구단에 따르면, 젱크스는 생전 위암의 일종인 ‘선암(adenocarcinoma)’으로 투병 중이었다.

젱크스는 2005년부터 7시즌 간 MLB 무대를 누비며 통산 348경기 16승 20패 173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한 구원 투수다. 특히 데뷔 시즌이던 2005년 화이트삭스가 88년 간의 설움을 끝내고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시즌 중에 빅리그로 콜업된 젱크스는 9월 하순 들어 마무리 투수 더스틴 허만슨이 난조를 보이자 대신 클로저 자리를 꿰찼다. 신인 선수임에도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4개의 세이브를 챙길 정도로 호투를 펼쳤다.

특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 시리즈에서는 4경기에 전부 등판하는 투혼을 펼쳤다. 연장 승리의 발판을 놓은 3차전의 2이닝 무실점 호투, 시리즈를 끝낸 4차전의 세이브 등 명장면을 연출하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젱크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뛴 2011시즌을 끝으로 부상과 의료사고 등 불행이 겹치며 일찍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올해는 자택이 산불의 영향으로 전소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화이트삭스는 6일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그를 추모했다. A.J. 피어진스키와 저메인 다이, 폴 코너코 등 젱크스와 함께 2005년 우승을 일궈낸 주역들도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도 ‘우승 주역’의 별세에 한 목소리로 애도를 표했다.

그런데 화이트삭스 팬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있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의 보도가 원인이었다. ESPN은 6일 오전 “전직 화이트삭스 투수 젱크스가 44세로 세상을 떠났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송고했다.

문제는 SNS에 기사를 공유하며 쓴 단어였다. ESPN은 “2005년 월드 시리즈 우승 당시 로스터에 있었던 젱크스가 세상을 떠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젱크스는 단순히 로스터 한자리를 차지하기만 한 선수가 아니다. 팀에 88년 만의 우승을 안긴 주역이었다. 그런 선수를 두고 그냥 “있었다”라고만 표현한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 선정이었다.

기사 내용도 부실했다. 특히 2005년 포스트시즌 내용이 문제였다. “디비전 시리즈 3차전과 월드 시리즈 4차전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한 세이브를 올렸다”라는 내용만 있었다. 월드 시리즈 4경기에 전부 등판하는 등 총 4개의 세이브를 따냈다는 말은 보이지 않았다.

화이트삭스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 회사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졌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 하지?”라는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한 팬은 “ESPN은 쓰레기야”라고 직격했다.

전직 야구 선수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2005년 젱크스와 배터리를 맞췄던 포수 피어진스키는 “그냥 로스터에 있는 것 이상으로 훨씬 많은 일을 했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MLB에서 12시즌 간 뛰었던 좌타자 덕 민케이비치도 “ESPN은 이딴 문장을 쓴 걸 부끄러워해야 한다!”라며 “조사를 좀 하고 (글을) 내보내라. 존중을 보여라”라고 ESPN의 ‘내려치기’를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44 SSG, 신규 마스코트 '반려견 모티브' 푸리·'뼈다귀 콘셉트' 배티 공개...'도그데이' 기반 스토리텔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63
6843 소보로+팥앙금 컬러로' 빵의 도시' 대전 표현했다...2025 KBO 올스타전 드림, 나눔 유니폼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36
6842 '올스타도 뽑혔는데...' 日 선발 동시에 무너졌다! 야마모토·기쿠치·다르빗슈 동반 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75
6841 '갈 때도 뮐러처럼 가네!' 뮌헨 리빙레전드, SNS로 '작별 인사' "경험했던 모든 것 행복해" 25년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380
6840 '이럴 수가' 또 부상 교체라니... 두산 최승용 부상으로 올스타전 참가 불가, 팀동료 박치국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92
6839 '여자 커리' 클락 VS '차기 여제' 베커스, 흥행 위해 구장까지 옮겼다!...WNBA 역대 최고 흥행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14
6838 '3년 안에 빅리그 진입' 꿈꿨던 심준석, 루키리그 3년 차 'ERA 11.57' 충격 부진...'고우석 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28
6837 토트넘 '더위 먹었나?'…손흥민 '주장 완장' 뺏고 '韓 인종차별 논란 MF' 캡틴 내세운다! "멘토 같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00
6836 분노 폭발! "당장 나가, 리버풀에 있을 자격 없어" 故 조타, 장례식 불참→파티서 댄스 삼매경, 디아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99
6835 '카메라 당장 안 꺼!' 아모링, 맨유 위해 '이 꽉 깨물었다'→'186억 수익 창출' 다큐 촬영 거절 "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956
6834 [오피셜] 내 인생에 은퇴는 없다! '와인같은 남자' 35세 슈체스니,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체결' "2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16
6833 '또 당했네...' 이정후 2회 무사 만루 절호의 찬스서 헛스윙 삼진, 기회 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66
6832 [공식발표] 뮌헨, '한시름 놓았다!' '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무시알라, 수술 성공적으로 끝 "내일부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589
6831 '나도 나간다!' 미네소타 슈퍼스타 벅스턴, 홈런 더비 참가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66
6830 ERA 0점대인데 승이 없다고? 삼성 대체 외국인 선수 가라비토, 3수 끝에 첫 승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49
6829 리버풀, '1,609억→804억' 창조손해→'최악의 먹튀 FW' 방출길 열렸다! '伊 최고 공신력 확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771
6828 투수로 너무 많이 던졌나? '김혜성 동료' 키케 에르난데스,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718
6827 폰세, 와이스, 후라도, 라일리... 각 팀의 에이스들이 1군에서 사라졌다!...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808
6826 '초대형 계약 탄생' 드래프트 1순위 출신 반케로, 올랜도와 5년 더 함께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613
6825 '청천벽력' 맨유, 어쩌나! 아모링이 탐내던 97골 26도움, 행선지 결정...'모델' 여자친구와 결별 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8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