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타이틀

‘한국시리즈 MVP’ 복귀 청신호! 김선빈, 7주 만에 출전해 ‘멀티 히트’…함께 경기 나선 나성범은 무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8 2025.07.09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최형우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울상’이 된 KIA 타이거즈에 다행스러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KIA 김선빈은 8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신고한 김선빈은 1-0으로 앞선 2회 초 득점권 기회에서 곧바로 타점을 생산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NC 선발투수 한재승의 2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선빈은 3회 초 대타 서건창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KIA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회 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박영빈의 2루수 직선타가 끝내기 삼중살로 이어지며 12-9로 이겼다.

김선빈은 2008년부터 17년 넘게 KIA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어느덧 30대 중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준수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2루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타격왕에 오르며 KIA의 8년 만의 통합우승에 기여한 김선빈은 지난해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에 타율 0.329 9홈런 57타점 OPS 0.827로 펄펄 날았다. 2017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하이라이트는 한국시리즈였다.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매 경기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선을 이끌었다. 5경기에서 타율 0.588(19타수 10안타) 2타점 3득점 OPS 1.518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단일 한국시리즈 역사상 최고 타율 2위에 올랐다.

올 시즌도 34경기에서 타율 0.292 17타점 OPS 0.774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시즌 초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2주 동안 자리를 비웠다. 복귀 후 맹타를 휘둘렀으나 5월 하순에 재차 종아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선빈의 부상은 안 그래도 고전하던 KIA 야수진에 부담을 더했다. KIA는 주축 타자 김도영이 두 차례 햄스트링을 다쳐 오랜 기간 자리를 비웠다. ‘주장’ 나성범도 부상으로 두 달 넘게 회복 중이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도 허리 통증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이력이 있다. 김선빈의 공백을 잘 메우던 윤도현마저 6월 11일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아 재활에 돌입했다.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가 3명 밖에 없는 것이 KIA의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최형우마저 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이탈했다. 부상이 심해 이탈이 길어지면 KIA에는 치명적이다.

이런 와중에도 KIA는 8일 기준 45승 3무 38패(승률 0.542)로 4위에 안착했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단 반 경기 차다. 김호령, 고종욱, 오선우 등 백업 야수들이 죄다 맹타를 휘두르며 ‘잇몸 야구’의 정석을 보여 줬다.

여기에 김선빈이 가세한다면 KIA는 한숨을 돌릴 수 있다. 더구나 KIA는 2루수들의 타격감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다. 빠르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올 김선빈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종아리 부상에 시달리던 나성범도 김선빈과 함께 오랜만에 실전을 소화했다. 나성범은 이날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4회 말 대수비 이영재로 교체됐다.

나성범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6(93타수 21안타) 4홈런 16타점 OPS 0.754를 기록했다. 4월 26일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4 [오피셜] 35세 '껌딱지 아들', 드디어 '아빠 품 떠나 독립!'→다비데, 카를로 안첼로티 후광 벗어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812
6903 맨유, ‘PL 20골 1000억’ 음뵈모→‘PL 강등팀 19세 1000억’ 디블링으로 급선회? “결국 잉글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753
6902 눈물 흘린 손흥민, 사우디아라비아행 급물살 탄다..."미국 LA FC 제안 거절", 사우디는 SON, 1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00
6901 한동희만 있는 게 아니다! '롯데 팬 싱글벙글' 정대선, 3경기 연속 홈런 '쾅쾅쾅'...상무 버프 받고 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22
6900 ‘우당탕탕 복귀전’ 김하성, 첫 타석 안타에 도루까지...3삼진에도 빛난 수비 실력 ‘역시 골드글러브급 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10
6899 '메시 해적단' 美서 결성! 'HERE WE GO 확인'→'오른팔' 데 파울, 마이애미 이적 결단 내렸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84
6898 '쾅쾅쾅', '탕탕' 잠잠했던 노시환이 살아나자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도 불타오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919
6897 '오타니·저지보다 빠른' 총알 타구의 대명사 오닐 크루즈, 2025 홈런 더비 참가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891
6896 '역대급 친한파 등장' 민혁이를 잘 부탁해!...쏘니 바라기 포로, 이번엔 양민혁 도우미로 등장 '팀 훈련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868
6895 휴~ 살았다! 알바로 카레라스, 맨유 극적 탈출→레알 마드리드 ‘HERE WE GO SOON’…FIFA 규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45
6894 [속보] '충격적인 쾅' 메이저리그에 온 걸 환영해! 오타니, NL 최고 신인 상대 시즌 31호 홈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29
6893 '천군만마가 왔다!' 다저스, 불펜에 올스타 출신 투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40
6892 'HERE WE GO 확인' 맨유, 분통 터진다! '애물단지' 지르크지+현금다발까지 준비했는데...'아프리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06
689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삼성 베테랑 필승조 '와르르' 무너졌다...오매불망 백정현만 기다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75
6890 우승 안할거야? GSW, NBA 30개 팀 중 유일하게 無영입 행보...신중해도 너무 신중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78
6889 '사과하라고!' 뮌헨, '희대의 라커룸 습격사건' 발생→03년생 슈퍼스타 잃고 '꼭지 돌았다' "PSG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717
6888 '7월 타율 0.286' 이정후, 우완 워커 만난다...필라델피아전 7번 타자-중견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67
6887 '내가 돌아왔다!' 탬파베이 김하성, 부상 털고 9일 디트로이트전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67
6886 "레비는 냉정한 인간" 손흥민, '메디컬 테스트, 프랑크 대면 면담' 앞두고 '청천벽력'→토트넘 '잔류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550
6885 '최근 10경기 3승 7패' 양키스, 치좀 포지션 변경 통해 반전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9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