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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 되고 싶다” NC 김건태 잔류군 투수코치, 11일 화촉 밝힌다

[SPORTALKOREA] 한휘 기자= NC 다이노스 구단은 김건태 D팀(잔류군) 투수코치가 11일(일) 오후 12시 2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홀에서 고이운(3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서로에게 편안한 존재로 자리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김건태 코치는 “신부와 첫 만남을 시작한 날과 같은 날짜에 결혼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될 것 같다.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웃어주며 큰 힘이 되어준 신부와 앞으로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며 함께 걸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창원NC파크 인근에 신혼집을 마련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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