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허슬러
대빵

강원 이지호, 2025시즌 K리그1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9 04.09 15:0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강원FC 공격수 이지호가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이지호가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다. 이 중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올해 첫 영플레이어상은 2, 3월에 열린 K리그1 1∼6라운드, 총 6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이지호를 비롯해 신민하(강원), 채현우(FC안양), 서명관(울산 HD), 최우진(전북 현대), 김준하(제주 SK) 등 9명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 고려대를 졸업하고 강원에 입단한 2002년생 이지호는 프로 데뷔 시즌임에도 빠른 적응을 마치고 매 경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호는 6라운드까지 전 경기에 나서 수비수 후보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전이었던 1라운드 대구FC전에서는 도움을,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 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이지호에게는 오는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광주FC 경기에 앞서 연맹이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원 이지호, 2025시즌 K리그1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89 국민체육진흥공단, 산불 피해 복구에 3천600여만원 성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60
5588 정몽규 체제 대한축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전무이사 김승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73
5587 프로야구 OB 원년 우승 멤버 박상열 전 코치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25
열람중 강원 이지호, 2025시즌 K리그1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20
5585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13일까지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33
5584 정몽규 체제 대한축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전무이사 김승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85
5583 '투수 오타니' 당장은 못본다…"시즌 막판 전력으로 복귀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31
5582 남자 구단들 '내부 FA' 단속에 집중…최대어 임성진은 그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49
5581 ‘성평등 아이콘’ 빌리 진 킹…스포츠 여성 최초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44
5580 ‘UFC 전 챔프’ 할로웨이 韓 온다…정찬성 부름에 OK, 한국 오는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8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579 모래판서 ‘괴물’ 빠지자… 서남근 백두장사 우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2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578 제네시스 레이싱팀,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 LMP2 클래스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51
5577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자율 존중…훈련만큼은 타협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37
5576 '침묵 속 승부수를 키우다' 신유빈, 중국의 벽을 넘어설 탁구 영웅의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74
5575 '침묵 속 승부수를 키우다' 신유빈, 중국의 벽을 넘어설 탁구 영웅의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22
5574 여자배구 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우승…김연경, 화려한 피날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129
5573 '우승하고 작별'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이 일군 대단한 성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49
5572 김연경 만장일치 챔프전 MVP…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26
5571 프로농구 정관장, 최종전서 DB와 혈투 끝에 6강 PO 막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37
5570 '우승하고 작별'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이 일군 대단한 성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9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