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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저도 한 번 긁어볼게요! 세인트루이스, '식도파열남' 메이 이어 브룰도 영입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다시 한번 LA 다저스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가 불펜 투수 저스틴 브룰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브룰은 LA 다저스에서 지난 2021년 데뷔했다. 당시 그는 21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다저스 좌완 불펜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24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며 다저스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2023시즌 콜로라도 로키스로 떠났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거쳐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다. 그의 통산 성적은 94경기 출전 2승 2패 평균자책점 4.72다.
좌완 투수인 브룰은 리그에서 가장 삼진을 적게 잡는 유형의 투수 중 한 명이다. 9이닝당 통산 삼진 개수가 6.9개에 불과하다. 다만, 지난해 11.9개로 크게 상승해 이 부분도 주목할 점으로 꼽힌다.
세인트루이스는 앞서 다저스 출신 더스틴 메이와 1년 1,250만 달러(약 183억 원)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메이에 이어 브룰까지 영입하며 '다저스 복권'에 운명을 맡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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