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여왕벌
업

“빨리 친해질 것”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투수 조장’ 코리안 몬스터…“투수들이 몸 만들기 너무 좋은 환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0 01.12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장장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다는 ‘코리안 몬스터’가 사이판에서 후배 투수들의 멘토를 맡는다.

11일 KBO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사이판에서 진행 중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국가대표팀 1차 캠프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선수들의 출국 장면부터 훈련 모습, 인터뷰 등이 영상에 담겼다.

그중에서도 역시나 눈에 띄는 이름은 류현진(한화 이글스)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MLB) 도전과 부상 등으로 국가대표팀에서 멀어졌지만, 이번에 캠프 명단에 포함되며 무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다.

세는 나이로 불혹, 만으로도 곧 39세가 되는 류현진이다. 그럼에도 대표팀에 다시 차출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2025시즌 내국인 좌완 투수 가운데 류현진만큼 좋은 투구를 펼친 선수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였다.

KBO 복귀 2년 차를 맞이한 류현진의 지난해 성적은 26경기 139⅓이닝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이다. 근소한 격차로 규정이닝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100이닝 이상 투구한 토종 투수 가운데 임찬규(LG 트윈스)에 이어 2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9이닝당 볼넷 개수는 고작 1.62개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1.46개) 다음으로 적을 만큼, 강점이던 제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9이닝당 탈삼진은 7.88개로 나쁘지 않았다. 관록이 무엇인지 제대로 드러낸 시즌이었다.

포스트시즌에 다소 부진해 아쉬움도 샀지만, 그럼에도 풍부한 국제전 경험을 갖춘 류현진의 존재감은 외면할 수 없었다. 이에 이번 1차 캠프 명단에 포함되면서 오랜만에 국가대표팀 옷을 입은 류현진을 보게 됐다.

그런데 팬들이나 전문가들이 류현진에 기대하는 역할은 단순히 한 명의 선수에 그치지 않는다. 날고 기는 ‘괴수’들이 득실득실한 MLB에서 정규시즌 186번, 포스트시즌 9번 등 도합 195번이나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이다.

여기에 젊은 시절부터 쌓아온 국제전 이력도 화려하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젊은 선수들에게 크나큰 동기부여가 될뿐더러, 직접적으로 전직 빅리거의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장도 도모할 수 있다.

그래선지 류현진보다 경력이 긴 노경은(SSG 랜더스)이 있음에도 류현진이 투수 조장 역할을 맡으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미 출국 전부터 김광삼 대표팀 투수코치로부터 투수 조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류현진은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보다 준비를 빨리 시작해 체계적인 훈련을 해왔다. 야구를 위해 준비했다”라며 “(사이판이) 투수들이 몸을 만들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다. 좋은 환경 속에서 첫 훈련을 잘 마친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투수 조장 역할과 관련해서는 “(김광삼) 코치님께서 제안을 주셔서 흔쾌히 수락했다. (다른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는 것이 처음이라 선수들을 빨리 알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라며 “빨리 친해진다는 목표를 갖고 사이판에서 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해진 투수에 관해서는 “(원)태인이나 (소)형준이, (고)영표(이상 KT 위즈) 등”이라며 “그래도 비교적 연차가 있는 선수들과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KBO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한화 이글스 제공,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87 '혹평 또 혹평'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레전드들은 "임팩트 크지 않아, 과도하게 집착해" 비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0
16486 "양현준=호나우지뉴" 현지 팬 8만여 명 열광! 2G 연속골에 셀틱 전문 매체까지 극찬 "YANG, 확고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94
16485 英 BBC도 깜짝 반했다! "멋진 감아차기 선제골" 엄지성, FA컵서 클래스 증명...EOM, '최고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89
16484 설마 4377억 받는거 아니야?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보 비솃, 겨울 FA시장 최대 수혜자 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12
16483 황당 촌극! "구단주 없애버리자", "6부 리그 합류" 맨유 캡틴 브루노, SNS 계정 해킹당해 혼란...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83
16482 하윤기, 타마요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불가, 이관희, 라건아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0
16481 역대급 대반전! 파산 직전 아니었어? 송성문도 영입하고 왕과의 재계약에 1095억 쏟아 부은 샌디에이고, 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02
16480 작심 비판! 맨유, 컵대회 전부 탈락 '무관 유력'→"아모림 경질 실수"..."예전의 투지 있는 팀, 더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4
16479 亞 최고 슈퍼스타 가드, 미야자키 사오리 현역 은퇴 발표...천황배 우승으로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24
16478 '추하다!' 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패배 후 '도망'→"메달 수여 직후 시상 구역서 사라져"..."가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3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477 "휴식기 때 얘기했던 부분만 안 나오네..." 승리에도 우려섞인 목소리 낸 김완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2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476 김하성 前 동료 피어스 존슨, 신시내티 레즈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08
16475 "TV에서만 보던 선배님들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경기장 찾은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 전한 허예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60
16474 "중국서 돈 많이 벌어"...'679억 잘 먹고 갑니다~' 中서 7개월 만에 먹튀한 테베스, 상하이 이적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0
16473 미쳤다! 손흥민, '축구 황제' 메시 넘본다 "MLS컵 우승·MVP 노릴 수 있다" 전망 제기..."자신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61
16472 "폭발적 스타일, 1대1 돌파 능력, 역동성" PL 선두 아스널, 이강인 영입 가능성, 사실상 삭제...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77
16471 충격 '선수단 내부' 폭로! "프랑크 감독, 이미 경질 기다리는 중"→ 391억 돈방석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12
16470 "마무리로만 보면 내가 1, 2위 안에 들어...구대성 임팩트 없다" 임창용, 작심 반격 "아무래도 내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77
열람중 “빨리 친해질 것”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투수 조장’ 코리안 몬스터…“투수들이 몸 만들기 너무 좋은 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31
16468 日 열도 들썩! “진짜로 데려올 수 있어” 맨유 ‘일본 특급’ 미토마 영입 현실화? → "관심은 실제, 관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