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크크벳
타이틀

양의지·박동원만 있나? 폰세 MVP 만든 국대 포수도 2차 FA 앞뒀다…54억은 헐값이었다, 그럼 이번에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3 01.13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대어급’ 포수는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박동원(LG 트윈스)이 전부가 아니다.

지난 2021년 11월 27일, 최재훈은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5년 최대 54억 원에 FA 재계약을 맺었다. 이 해 FA 시장 ‘1호 계약’이었다. 그리고 5년 계약은 올해를 끝으로 만료된다. 최재훈은 2026시즌을 마치고 2차 FA 자격을 얻는다.

일각에서는 ‘오버페이’ 아니냐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한화의 이미지나 최재훈의 다소 부족했던 인지도만 보고 내린 성급한 판단이었다. 당시부터 최재훈의 진가에 주목하던 전문가들은 합당한 계약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최재훈은 계약의 부당함(?)을 몸소 증명했다.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최재훈은 FA 계약 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0.74를 기록했다. 동 기간 KBO리그 포수 WAR 순위 5위이며, 3위 KT 위즈 장성우(12.52), 4위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11.30)와는 근소한 격차에 불과하다.

더구나 현재 KBO리그는 젊은 포수들의 성장이 더뎌 포수 자원 자체가 귀중하다. 이를 고려하면 연 10억 원 정도에 이런 포수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전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오버페이는커녕 헐값이라고 봐도 이상할 것이 없다.

특히나 한화가 긴 암흑기를 깨고 2위로 도약한 지난해 최재훈의 진가가 다시금 빛을 발했다. 강점인 안정적인 수비력, 리그 최고를 다투는 투수 리드 등 ‘게임 콜링’ 능력 등으로 한화의 안방을 든든히 지켰다.

오죽하면 KBO리그 MVP를 차지하고 ‘역수출’에도 성공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인터뷰마다 최재훈에게 공을 돌렸을 정도다. 폰세는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 현지 인터뷰에서도 최재훈과 만난 것을 ‘축복’이라고 표현할 만큼 애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타격에서도 거의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과를 남겼다. 121경기에서 타율 0.286 1홈런 35타점 OPS 0.767을 기록했다. 장타는 매우 적으나 출루율이 무려 0.414에 달했다. 놀랍게도 300타석 이상 들어선 포수 중에서 양의지(0.406)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렇게 되니 최재훈을 향한 저평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지난해 11월 열린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 평가전과 현재 진행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사이판 국가대표 캠프 명단에 연달아 승선할 정도다.

현재 분위기라면 박동원과 함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도 크다. 2008년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슈퍼 백업’으로 활동하다가 한화에서 주전으로 도약, 진가를 인정받기까지 장장 18년이 걸린 셈이다. ‘인간승리’가 따로 없다.

그런 최재훈이 2차 FA를 앞두고 있다. FA 시점에서 만 37세로 나이가 많은 점은 걸림돌이지만, 2026시즌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다면 섭섭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당장 강민호가 2021시즌 후 만 36세임에도 4년 36억 원에 삼성과 재계약한 전적도 있다.

아울러 양의지는 FA 시장에 나오는 대신 계약서에 포함된 2년 42억 원의 옵션을 실행해 두산에 남을 가능성도 작지 않다. 이렇게 되면 박동원과 함께 최재훈이 포수 시장의 ‘양대산맥’이 된다. 자연스레 몸값도 더 오를 수 있다.

1차 FA에서 받은 54억은 ‘헐값’이었다고 최재훈은 증명했다. 과연 다음에는 어떤 대우를 받게 될까. 국가대표팀부터 FA까지, 많은 것이 걸린 최재훈의 2026년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양의지·박동원만 있나? 폰세 MVP 만든 국대 포수도 2차 FA 앞뒀다…54억은 헐값이었다, 그럼 이번에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14
16511 레이커스, '특단의 조치' 41세 르브론 제임스 위해...팀 전체 루틴까지 바꿨다! "아침 슈팅 훈련 전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55
16510 아뿔싸!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 컸던 이한범, 결국 밀렸다…에버턴 8차례나 지켜봤는데 → 英 국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42
16509 "내가 플랜을 잘못 짰는데 이를 극복한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 여자농구 대통령 위성우 감독도 혀를 내두른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37
16508 절정의 경기력→호러쇼→김단비가 정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강 PO 경쟁 앞서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95
16507 '충격 반전' 구단 직원과 불륜→토트넘 임대→맹활약했는데…영입 번복, 다시 김민재 호위무사 컴백? "여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60
16506 대위기 봉착한 휘문고 오타니, ‘32번’ 기운 받고 날아오를까…‘김주오·신우열’ 연속 지명, 진짜 벼랑 끝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75
16505 토트넘 '초유의 상황' 손흥민 시절,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주장이 팀 내부 폭로→팬들 분노→대규모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2
16504 [공식발표] ‘주권 이후 5년 연속’ 올해도 연봉 중재 없다…2026년도 신청 선수 ‘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11
16503 꿩 대신 봉황? 2349억 쓰고 퇴짜맞은 양키스, 골드글러브 2루수 출신 니코 호너 트레이드 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3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502 '탈맨유→우승'은 공식! 래시포드, 함박웃음! 바르사 유니폼 입고 트로피 번쩍..."첫 우승은 언제나 특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1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501 ‘가정 폭력 논란’ 이정후 전 동료 211cm 우완, 끝내 미국 떠난다…ERA 7.80→방출→일본 무대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91
16500 [오피셜] 이강인 또 못 뛴다! 4G 연속 결장, 허벅지 부상 여파→ "개별 맞춤 훈련 소화" 파리 더비 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72
16499 ‘ERA 6.19’ 부진+세부 지표에 발목 잡혔나, ‘보상 선수 X’인데 아직도 미계약…되풀이되는 홍건희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58
16498 김민재 또 홀대! 뮌헨 '혹사+아시안 패싱'도 모자라… “이적 안 한다” 선언에도 레알 역제안→매각만 혈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86
16497 獨 ‘HERE WE GO’급 보도! 또 SON 강력 라이벌 등장?… ‘손흥민·네이마르’ 제쳤던 92년생 최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80
16496 이럴수가! 아직도 계약 소식 없는 '특급 불펜' 조상우·김범수, 보상 발목 잡혀 '연봉 1억' 제2의 하주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46
16495 SK 나이츠, 13일 원주 DB전 '주니어 나이츠 데이'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67
16494 'HERE WE GO'가 틀렸다! 캐릭, 형님들에게 깊은 인상 남겨 …맨유 임시 감독으로 급부상 "인상적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97
16493 ‘깜짝 한국 이적설’ 196cm 좌완은 누구? 오스틴·잭로그 사례 이어가나…‘메디컬 탈락 발생’ 수도권 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2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