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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소식! 이정후 동료가 약물 징계로 56경기나 출전하지 못한다니...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선수 2명, 약물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9 01.13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MLB)에 이어 마이너리그 선수들도 약물 이슈에 놓였다. 특히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2명이 징계를 받아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투수인 루이스 커스터디오와 루이스 시에라가 최근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이들은 5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에 따르면 둘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 스타노졸롤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커스터디오는 지난 2023년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선수로 12경기에 출전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7.94로 다소 부진했다. 그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도미니카 공화국 리그에서 뛴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라는 20살의 우완 투수다.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루키 리그에서 뛰었으며 DSL 오리올스에서 11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했다.

사무국은 둘에 앞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었던 베테랑 외야수 맥스 케플러에게도 80경기 출전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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