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이태리

"작년은 영혼까지 갈았던 시즌, 올해는 모두가 잘하는 농구 해야 해" 김단비도 위성우 감독의 바뀐 플랜에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2 01.13 12:00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절대 에이스' 김단비도 혼자서는 버거움을 느꼈다. 결국 그를 지원사격할 동료가 필요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0-55로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시즌 전 제가 플랜을 잘못 짰다"며 "너무 김단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려 했고, 단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이를 바꾸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행착오가 있긴 하지만, 최근 1~2경기에서 분산이 조금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도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전면에 나서지 않아도 여러 선수들이 폭발적으로 터지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2년 차 이민지가 22분만 뛰고도 16점을 올렸으며 오니즈카 아야노, 이명관도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득점 대신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를 쌓았다. 12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출전 시간도 30분 이하로 긍정적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김단비는 "제가 인터뷰하는 건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며 "누가 수훈선수라고 뽑기도 어려울 만큼 모든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며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1,2 쿼터에는 제가 해줄 수 있는 수비, 리바운드를 했고, 패스를 나눠주면서 선수들이 자신 있게 쏜 부분이 정말 유기적으로 잘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 개인 기록 부문 7관왕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36세 시즌을 보냄에도 불구하고 전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위 감독도 올해도 김단비 중심의 농구를 계획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지난 1라운드 이례적으로 부진에 시달렸다. 1승 4패를 기록하며 리그 하위권으로 처지기도 했다. 다행히 위 감독은 빠르게 플랜을 수정했고, 김단비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해법을 찾아 반등에 성공했다.

김단비는 달라진 팀 컬러에 대해 "지난 시즌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저도 영혼까지 갈아서 했던 시즌"이라며 "지금은 저도 다른 부분에서 에너지를 나눠서 쓸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내가 만들어줘야 하나?라는 책임감과 강박관념이 있지만, 우리은행도 이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잘하는 농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은 50%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연습을 좀 더 하다 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밝은 미래를 꿈꿨다.

사진=W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47 전반기 10승+2점대 ERA→7G 연속 무승 '추락', "귀신같이 안되더라"...'인생 역전' 11승 좌완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11
16546 ‘충격’ 美·日 통산 36승 외국인 투수, 공 하나 못 던지고 퇴출되나…메디컬 테스트 이상→196cm 좌완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63
16545 브레그먼 놓친 보스턴, 휴스턴과 '윈윈' 트레이드 노리나? 이삭 파레데스 영입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65
16544 NC, 연고 지역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자부심' 입혔다...후드티 748벌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87
16543 '참극' 어머니 장례식서 암살범 의해 '총격 사망'..."母 묘 앞에 있던 순간 심장 관통" 前 AC 아작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53
16542 양키스, 이제 벨린저와 협상 없다! 니코 호너,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에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11
16541 이 선수 왔으면, LG 우승 못했을수도? 톨허스트 대신 소문 돌았던 투수, 컵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12
16540 '평균 연령 28.8세' 고령화 문제 심각한 다저스, 김혜성에 해법 찾았다...美 매체 "KIM이 해결할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86
16539 이게 다 日 선수 때문? 토론토, FA 최대어 영입할 가능성 떨어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50
16538 이럴수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에이스 투수 후라도 홀로 떠난다, WBC 파나마 대표팀 합류 예정...결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9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537 "한 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솔직 고백! 한화에서 17년 뛰었는데 끝내 못 이룬 꿈...원클럽맨이 털어놓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536 '충격 비보'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리그 정상급 구원 투수 별세...구단, "깊은 사랑받던 선수 잃게 돼 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70
16535 KBL, 오는 17일부터 올스타전 유니폼 오프라인 판매, 관련 MD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78
16534 대충격 이적 소식!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가 팀을 떠난다! 선수로 14년, 코치로 13년...롯데에서 30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09
16533 한때 다저스도 노리고 ML 최고 선수였는데...1701억 포수의 처참한 몰락, "원하는 팀이 아예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63
열람중 "작년은 영혼까지 갈았던 시즌, 올해는 모두가 잘하는 농구 해야 해" 김단비도 위성우 감독의 바뀐 플랜에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53
16531 '판을 흔들 수 있는 카드' 아니었나? WKBL 아시아쿼터, 내년 시즌도 수준급 선수 합류는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65
16530 충격 폭로! ‘5년 2570억? 할 수 있으면 해봐’ 오만 떨다 큰코다친 보스턴, 브레그먼 놓친 결정적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24
16529 "기량, 경기에서의 멘탈 모두 최약체다" 최윤아 감독의 솔직하고 확실한 진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26
16528 강인아, 사태가 심각하다...'2조 군단' PSG, 선수 한 명 값어치도 안 나가는 파리FC에 패배 '컵대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