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업
대빵

'기적의 9연승 WC 진출→아쉬운 PS 탈락' NC, 재충전 마치고 다시 뛴다...2026시즌 대비 ‘CAMP 1’ 19일부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1 10.15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정규시즌 막판 기적의 9연승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던 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NC 구단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19일부터 26시즌을 대비한 ‘CAMP 1’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NC가 시즌 종료 후 진행하는 CAMP 1은 지나간 시즌에 대한 '마무리'가 아닌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를 뜻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원, 11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 훈련은 NC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진행되는 훈련이다.

창원 일정에서는 시즌 동안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회복 훈련에 중점을 두며, 이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차 CAMP 1에서는 야수 2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기술 훈련을 이어간다.

NC는 "2026시즌을 대비해 기술 완성도 향상과 두터운 야수 뎁스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이어가, 이번 캠프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겠다"라며 "팀이 내년 시즌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겠다. 팬 여러분께 더 강한 다이노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79 MLS '오피셜' 공식인정 손흥민-부앙가 리그 "최강 공격 조합"...흥부 자리 비운 사이 1위 놓친 L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47
열람중 '기적의 9연승 WC 진출→아쉬운 PS 탈락' NC, 재충전 마치고 다시 뛴다...2026시즌 대비 ‘CA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22
12977 '日 열도 들썩' 다저스가 4626억 쏟아부을만했네! '9이닝 111구 1실점 완투승' 야마모토, 71년만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48
12976 '英 BBC 일침!' 손흥민도 없는데 너무 들뜨지마...토트넘, 하위권 상대 반짝 상승세 "시즌 중반까지 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18
12975 '伊 유력지 1면 보도!' 김민재,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이적 가시화→西 1티어 기자, 동시 조명 "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79
12974 "기력 소진·잔부상·수준 이하" 충격 평가에도…토트넘, 173골 손흥민 공백 절실 "9번 자리 문제" 해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56
12973 "김하성 영입하지 않은 걸 후회할 것" 美 매체 경고 옳았나?...양키스의 선택이 부른 후폭풍, 유격수 전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17
12972 "전설은 끝이 없다"… '기록 제조기' 호날두, 헝가리전 멀티골, 프로 통산 947·948호골+역대 최다 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87
12971 '이럴 수가' 클린업 트리오가 0안타라니...8회 무사 1·3루 밥상 엎은 SSG, 17년 만의 '준PO 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95
12970 충격 폭로! "아버지 시신, 강탈당하고 있다"..."너무도 큰 고통" 루카쿠, 부친 부고 전한 지 얼마 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969 18년 만에 가을야구서 격돌! '삼성 vs 한화'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9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968 "내 커리어 마지막 팀 될 것" GSW 1호 영입생 베테랑 센터...정든 BOS 떠난 이유는 결국 우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21
12967 ‘이도류’ 오타니, NLCS 4차전 선발 확정!…7차전엔 불펜 대기→‘WBC 결승 마무리’ 재현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30
12966 김혜성은 또또 빠졌지만 볼거리는 풍성! ‘다저스 킬러’ 페랄타 출격+야마모토 복수전+사사키 시험대…NLC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68
12965 오타니에 감명받은 美 "모두 본받아야 해"...타율 0.138에도 품격은 메이저리그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22
12964 “얼굴이 창백했다”…가슴 철렁한 23살 루키←로버츠 감독 또 논란 부른 결단 “완전히 실수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98
12963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 손흥민·부앙가, MLS '공식인증' 흥행보증수표 '흥부듀오' 낙점받았다!→메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14
12962 디트로이트, ML 최고 명장 힌치와 재계약...스쿠발과 연장 계약도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61
12961 충격 반전! '주급 7억 2천' 과체중 논란 딛고 근육질로 부활 카세미루, 맨유 잔류 유력!...단, 전제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59
12960 ‘충격의 2군 0홈런’ KT 베테랑 거포, 결국 19년 만에 1군 출장 ‘0’…작년 FA 포기했는데 올해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5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