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보스
여왕벌

‘100구-3000K-끝내기 역전승’ 드라마 같은 각본...‘지구 최강 좌완’ 커쇼, ML 20번째 '3,000탈삼진 클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40 2025.07.04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지구 최강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3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커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3000탈삼진까지 단 3개만을 남겨둔 채 이날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6회 마침내 위업을 달성했다. 

커쇼는 1회부터 고전했다. 첫 이닝에서 타자 6명을 상대했고 삼진 없이 3피안타 1실점했다. 1회에만 29개의 공을 던졌다. 

다저스는 1회 말 윌 스미스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커쇼의 실점을 곧바로 만회했다. 

2회에는 삼진 없이 삼자범퇴로 마쳤다.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비니 카프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말 앤디 파헤스의 역전 솔로 홈런이 터지며 다저스가 2-1 리드, 커쇼에 힘을 보탰다. 

커쇼는 3회 오스틴 슬레이터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2-3 역전을 내줬지만, 바로 다음 타자 미겔 바르가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4회 삼진을 잡지 못한 커쇼는 80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채 5회로 향하며, 이날이 그의 ‘헌정식’이 될 거라는 예상에 더욱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커쇼는 5회 마지막 타자인 소사를 삼진 처리하며 통산 2,999번째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이때 이미 투구수는 92개에 달했다. 

6회에도 커쇼는 마운드를 지켰다. 2아웃 상황, 타석에 선 카프라를 상대로 초구 시속 90.6마일(약 146km)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2구째 커브는 크게 존을 벗어나 볼이 됐지만, 3구째 슬라이더로 볼 카운트 1-2로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어 4구째 시속 85.3마일(약 137km)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 존을 관통했지만 카프라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대로 루킹 삼진. 커쇼는 마침내 ‘통산 30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커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통산 3,000탈삼진을 기록한 네 번째 좌완 투수가 됐다. 이보다 앞서 이 ‘3000K 클럽’에 이름을 올린 좌완은 스티브 칼튼, 랜디 존슨, CC 사바시아 세 명뿐이다. 좌·우완을 모두 합치면 커쇼는 20번째 투수로 역사에 남게 됐다.

이날 커쇼는 6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100번째 투구에서 통산 3,000번째 탈삼진을 완성했다. 그리고 다저스는 9회 말 프레디 프리먼의 끝내기 안타로 5-4 짜릿한 역전승까지 만들어냈다.

100구, 3000탈삼진, 끝내기 역전승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낭만적인 플레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2 KT 마법사들이 휩쓸었다! ‘출루율 5할’ 류현인+'평균자책점 2.25' 윤상인,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77
6571 '언해피' 헤이즈, 레이커스 떠나나 했지만…결국 잔류! 에이튼 백업 맡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384
6570 이럴 수가! ‘한때 亞 최고 몸값 타자’ 요시다, ‘백업의 백업’ 신세라니...보스턴 '외야 포화+주전 1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68
6569 '대박!' 손흥민, 프랑크와 담판 지었다…토트넘 떠나 LA 이적 유력→요리스와 한솥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47
6568 '느낌 아니까' 이정후, 前SK 켈리 상대로 5타수 3안타 맹활약! '타율 0.246·OPS 0.721' 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19
6567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그래서 위대한 커쇼의 역대 3번째 대기록…'17년+441경기+포수 14명'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63
6566 '52년 무관 가뭄' 닉스, 전력 보강에 진심이다! 피닉스 센터 트레이드에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70
6565 'KBO 복귀 포기→디트로이트 잔류' 고우석, 3번째 등판서 2이닝 3실점+첫 피홈런 '쓴맛'...험난한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64
6564 어마어마한 성과금→그야말로 돈벼락...알 힐랄, 맨시티 격파, 클럽월드컵 8강 진출에 7억 보너스, 총 2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31
6563 '125년 역사상 단 20명' 명예의 전당 입성을 확정짓는 '200승-3,000K' 동시 달성, 21번째 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4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562 레이커스 고마워! LAL, 에이튼 영입 덕에 호포드 GSW행 급물살…“매우 긍정적 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36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561 김하성 재활 최최최최종...유격수 송구 검증 완료→마지막 관문 통과! 콜업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45
6560 클롭 감독 '애제자 조타' 비보에 비통한 심정…"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08
6559 'KD 드라마'아직 결말 안났다?...'GSW·LAL'포함 최대 7각 트레이드로 확장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62
6558 ‘마황’이 돌아온다! 손 부상 후 2달 만에 실전, 퓨처스서 2타수 1안타 1볼넷…‘공동 2위’ 롯데, 황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76
6557 ‘땡큐, 보스턴!’ 트레이드 한 번에 남 좋은 일만 수두룩…8년 차 플래툰 좌타자, 데버스 이적 덕에 생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81
6556 'HERE WE GO' 떴다! 우풀백 급한 팀 주목! UCL 결승 주전 RB, 400억에 영입 가능..."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418
6555 홈런 돌려막기? '랄리→오타니→저지' 연일 홈런쇼...'불붙은 홈런 전쟁' 최후의 승자는 누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22
6554 우주의 기운이 김혜성에게 향한다! 다저스 내야수 줄부상, 김혜성 주전 무혈 입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05
6553 '최후통첩' 맨유, 더는 끌려가지 않는다…음뵈모 마지막 제안 거절 시 "영입 철회 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04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