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펩시
크크벳

'이럴 수가' 韓 빅리거 전원 탈락…이정후·김하성·김혜성 이름 없다! 컵스는 6명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7 10.16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메이저리그(MLB) 포지션 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한국인 빅리거는 단 한 명도 명단에 없었다.

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각각 10개 부문 60명의 골드글러브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각 리그는 유틸리티 포지션을 포함해 각 포지션별로 3명의 후보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MLB 30개 구단의 감독과 각 팀의 최대 6명의 코치가 같은 리그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해 결정한다. 단 본인 팀 선수는 투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75% 차지하고, 나머지 25%는 SABR(미국야구연구협회)의 수비 지수(SABR Defensive Index)가 반영된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한국 선수는 한 명도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 선수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건 2023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유틸리트 부문에서 수상한 것이 유일하다.

NL의 시카고 컵스는 가장 많은 6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중견수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이다. 그는 화려한 수비 플레이, 빠른 주력, 강한 송구력으로 올 시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NL 외야수 중 수비로 막은 실점(DRS) 15개로 공동 1위, 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OAA) 24개로 MLB 전체 2위에 올랐다.

외야수 이안 햅은 좌익수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그는 올 시즌 300회 이상 수비 기회에서 단 1개의 실책만 기록하며 꾸준한 수비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2루수 니코 호너를 비롯해 3루수 맷 쇼, 포수 카슨 켈리, 투수 매튜 보이드가 포지션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5 골드글러브 수상자는 현지 시간으로 11월 2일 발표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39 다저스 팬들 열광하라...오타니가 드디어 깨어났다! 첫 타석서 3루타 폭발, 베츠도 1타점 적시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22
13038 '손흥민 신드롬' 상상 이상! LA에 'SON 벽화' 생긴다…"MLS에 폭풍 몰고 와, 정말 대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51
13037 '교수님' 토니 크로스, 깜짝 뉴캐슬 합류 발표…"멤버십 가입, 만족스럽고 행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13
13036 양키스 정말 끔찍할 뻔 했네! 팔꿈치 부상 당했던 MVP 타자, 다행히 수술 피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62
13035 '이럴 수가' 韓 축구, 아시아 베스트11서 사실상 '전멸'…日 무려 '7명'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72
13034 난 양키스만 패!→시애틀도 팰거야! '각성한' 괴수의 아들, 뛰는 랄리 넘고 2패 끝 1승 챙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96
13033 '괴물 수비수' 김민재, 배신자 낙인찍힌다…뮌헨 떠나 유벤투스행 초읽기, "불확실한 미래 직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34
13032 이 선수가 4차전에 나온다니...다저스 정말 긴장해야겠네! '배수의 진' 친 밀워키, 3차전은 168km 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35
13031 '전문 대주자의 명확한 한계' 9경기 연속 선발 제외라니...로스터에 있어도 벤치 달구는 김혜성, 언제 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02
13030 英 매체 단독 보도! 손흥민, 내년 토트넘 복귀 '공식 발표' 나온다…계약에 '베컴 조항'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0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029 ‘오타니 이후 처음?’ 日 괴물 거포에 MLB 시선 집중!…다저스·보스턴·필라델피아까지 영입전 가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028 ‘이럴 수가’…결국 박찬호 넘는 건 무리였나? 최악의 시즌 보낸 다르빗슈, “진지하게 은퇴 고민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62
13027 ML 초특급 투수, 한국이 제2의 고향? ‘친한파’ 스넬, 김하성→이정후→김혜성→손흥민까지! MLB도 주목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60
13026 "동화 같은 결말" KING 르브론, 마지막은 친정팀에서? 또 한번 "클리블랜드, 디스 이즈 포 유" 외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22
13025 초이례적 상황! 'PS 1할대 타율 굴욕' 오타니, 무려 2년만에 야외 프리배팅→150m 초대형 괴력포에 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108
13024 "돈치치는 내 친구" 할렐 루카 덕 '신분상승' LAL 백업센터...슬로베니아 귀화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7 37
열람중 '이럴 수가' 韓 빅리거 전원 탈락…이정후·김하성·김혜성 이름 없다! 컵스는 6명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6 108
13022 ‘믿기 힘든 대참사’ MLB 역사상 이런 경기는 없었다...시애틀, 18피안타·13실점·5피홈런·4이닝 연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6 46
13021 '이럴 수가' 72억 FA가 사라졌다...'18년 만의 가을야구' 격돌 한화-삼성, 플레이오프 로스터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6 33
13020 3주 만에 308% 폭등! 'KIM 코인' 풀매수 안 하나?...ATL, "김하성 대체할 초대형 영입 후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16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