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크크벳
볼트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前 동료에게 올스타 자리 내준 소토, '빅피처'는 다른 곳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0 2025.07.11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옛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올스타 자리를 내줬다.

소토는 올 시즌 타율 0.269(324타수 87안타) 21홈런 52타점 72볼넷 OPS 0.908를 기록 중이다. 특히 6월 한 달간 90타석에서 타율 0.322 11홈런 20타점 25볼넷으로 압도적인 ‘스탯’을 찍었다. OPS는 무려 1.199. 그야말로 리그 최고 타자의 위용이었다.

그러나 지난 7일 올스타전 최종 명단 발표 때 그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내셔널리그 외야수 자리는 타티스 주니어에게 돌아갔다. 타티스의 시즌 OPS는 0.794로 소토보다 0.100 이상 낮았고, 타율도 0.259로 소토보다 떨어졌다. 볼넷 개수만 놓고 봐도 소토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72개)에 올라 있었다.

올해 올스타 투표에서 몇몇 큰 탈락 사례가 있었지만, 소토만큼 두드러진 선수는 드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전 동료 타티스가 소토의 올스타 탈락에 한몫하게 됐다.

‘뉴욕 포스트’의 댄 마틴 기자에 따르면, 소토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담담하게 반응했다. 그는 “가끔 뽑힐 때도 있고, 안 뽑힐 때도 있다. 그냥 야구의 일부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겉으로는 담담해 보였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다. 지난 한 달 동안 충분히 올스타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결과적으로 보니 아니었던 것 같다. 더 잘해야 한다”고 답했다.

소토는 올스타전에 가지 못했지만 마치 사명을 띤 사람처럼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한 불붙은 6월 이후 그는 총대를 메고 메츠 타선을 이끌고 있다.

지난 5일 양키스와의 라이벌전에서도 소토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시리즈 3경기 중 2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타율 0.364(11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매 타석 결정타를 만들어내며 메츠 타선의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7-6 극적인 역전승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를 몰아치고, 10회 초 결승 적시타까지 터뜨렸다. 소토의 불붙은 활약이 이제 메츠 타선의 중심축이 됐다.

한편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소토의 올스타 불발에 대해 “그는 우리에게 있어서 올스타이다”라며 치켜세웠다.

메츠는 지금 올 시즌 가장 투지 넘치는 야구를 하고 있다. 10일 기준 53승 39패 승률 0.576으로, 지구 선두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실망스러운 시즌으로 시작했던 메츠는 이제 빠르게 ‘극적인 반전 드라마’로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소토의 리더십과 침착함이 자리하고 있다.

이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소토는 올스타 선정보다 훨씬 더 큰 것을 시즌 끝에 손에 넣을지도 모른다. 바로 포스트시즌의 영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40 토론토 ‘11연승 꿈 산산조각’...前 KIA 라우어 4이닝 2실점 패전+게레로 주루 대참사 '총체적 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72
7039 '악어의 눈물'…리버풀 FW, 뒤늦은 故 조타 추모→곧장 이적 요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30
7038 4G 연속 안타 도전! 김하성,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서 유종의 美 거두나...타율 0.364 ‘불방망이 예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80
7037 손흥민이 사라졌다! 프리시즌 훈련 합류 X→"주말 복귀 예정"…프랑크와 거취 담판 짓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603
7036 英 BBC '비피셜' 떴다…토트넘, '노팅엄 돌풍 주역' 특급 MF 영입! 무려 '1100억' 바이아웃 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87
7035 이정후보다 더 문제인데? 3,498억 남은 SF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주인공 데버스, 이적 후 타율 0.2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76
7034 “믿을 수가 없다, 모든 게 특별해” 커쇼도 오타니도 대호평! ‘미시오로스키’ 이름 똑똑히 알렸다…“날 알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66
7033 오타니 천적이라서 데려왔더니..."정말 끔찍한 계약" 혹평 쏟아지는 다저스 마무리 스캇, 제2의 헤이더 o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43
7032 韓 축구 초대박 소식! 바르셀로나, 김민재 영입 나선다…"플릭 전술에 적합→단 아라우호 이적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11
7031 '부상, 부상, 부상' 무너진 양키스 선발진, 트레이드 시장 통해 보강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7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030 "답답하면 형이 뛰세요"→기성용 부름에 응한 박지성 이어 드로그바, 부폰까지 출전...2025 아이콘 매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6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029 "어떤 수비도 감당 불가" LAL 노림수는 2년 뒤? '아킬레스 부상' 릴라드 행선지 급부상!...성사 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43
7028 '충격' 야마모토+커쇼+글래스나우도 못 막았다! LA 다저스 밀워키전 싹쓸이 패...'6년 만에' 6연패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96
7027 '어메이징!' 피닉스 스타 데빈 부커 역대 최고 연봉에 연장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18
7026 ‘득표율 95.9%’ 압도적! 거의 모두가 ‘지구 최강 좌완’ 인정하네…‘역대 2번째’ 대기록도, 94년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90
7025 '새로운 역사를 썼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연고지명선수 김건하와 프로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42
7024 ‘지금 날 속인거니?’ 제이든 산초 유벤투스 협상, 사실 없었다! “유벤투스, 산초 연봉 부담 의사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36
7023 오르락내리락 '우석코인?' 구속은↓평균자책점은↑...1⅓이닝 2실점, 예측할 수 없는 기복에 빅리그 콜업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90
7022 비상! '대위기' 오타니 정말 위험한 거 아니야? NL MVP 이어 홈런왕도 빨간불, 슈와버·수아레스 2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31
열람중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前 동료에게 올스타 자리 내준 소토, '빅피처'는 다른 곳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