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텐
타이틀

레알 마드리드 '눈물 또륵'...'13년 헌신' 모드리치, 마지막 작별 인사 "난 영원히 마드리디스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5 2025.07.11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나는 영원히 마드리디스타"

이젠 정말 한 시대의 끝이다.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 전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남겼다.

모드리치는 명실상부 레알의 레전드다. 지난 2012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한 그는 곧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레알 통산 기록은 585경기 43골 86도움.

 

모드리치는 레알에서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선수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까지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도 63경기에서 4골 9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페렌츠 푸스카스를 넘어 레알 역사상 최고령 현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세월 앞에 장사는 없었다. 올 시즌 여전히 63경기 출전해 4골 9도움을 뽑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체력과 판단력에서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모드리치도 체감하고 있었다.

결국 그는 이번을 끝으로 레알을 떠나기로 발표했고, 10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패배후 13년간의 동행이 성대히 막을 내렸다.

 

모드리치는 마지막으로 레알을 떠나기 전, 구단 공식 채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잊지 못할, 영광스럽고, 승리로 가득한 시간이 끝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모든 경험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돌아보면 정말 행복하다. 비록 끝이 왔지만, 레알에서 나는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했다. 축구 인생에서 레알가 내게 모든 것을 줬다. 그래서 평생 감사할 것이다. 나는 영원히 마드리디스타다"며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레알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떠올린 모드리치다. "많은 소중한 순간이 있었기에 하나를 고르긴 어렵지만, 항상 '라 데시마(10번째 UCL 우승)'를 꼽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대로 남고 싶다. 먼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한 선수, 모두를 존중한 선수, 상대, 동료, 팬들 모두를 말이다. 무엇보다 레알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선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80 '토트넘에 질 수 없지!' 아스널, 수비멘디·뇌르고르 이어 ‘英 특급 테크니션’ 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87
7079 맨유, '지갑 열었다!' 카세미루-에릭센 대체자 준비→'1,446억' 쾌척해 레알 마드리드 '핵심 중원'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13
7078 'CWC 8강 알 힐랄, 얼마나 더 강해지려는 거야?'…테오 이어 '제2의 홀란'까지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80
7077 "태권도로 학폭 극복" 女 축구 신동, 리버풀→아스널 초대박 '이적 성사!' "역대 최고 이적료 갱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72
7076 'KKKKKK' 1라운드 1순위가 터졌다! '슈퍼 2년차' 황준서는 한화 선발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71
7075 롯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93
7074 대굴욕! 'GOAT급' 안첼로티, 세금 16억 이상 은닉 탈세 혐의...징역 1년, 벌금 6억, 감옥엔 가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46
7073 프로농구 정관장 고메즈, '계약 위반'으로 1시즌 자격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87
7072 [오피셜] 끝내 '프랑크 감독' 거절, 주장 뇌르고르 아스널 행 확정!..."지금 너무나도 행복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87
7071 이호성 멀티이닝도, 전진 수비도, 박진만 감독의 수는 모두 통하지 않았다...삼성, NC에 스윕패→8위로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070 ‘날리고, 날았다’ 저지 희생플라이→볼피 아찔 슬라이딩...양키스 끝내기 역전승으로 '시애틀 스윕+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6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레알 마드리드 '눈물 또륵'...'13년 헌신' 모드리치, 마지막 작별 인사 "난 영원히 마드리디스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96
7068 ‘최초! 최초! 최다!’ 이 정도면 ‘역대급’…기록 우수수 쏟아진 KBO리그, 전반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62
7067 ‘천하의 짠돌이’ 레비 회장이? 쿠두스·깁스화이트 이어 “경이로운” MF까지 노린다!… “프랑크 감독이 점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78
7066 ‘배턴 터치’도 아니고…이의리 올 때 되니 또 KIA 덮친 ‘부상 악령’, 이번엔 윤영철이 부상으로 최소 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308
7065 "이적 급물살" 레알, 리버풀 기둥뿌리 통째로 뽑나?… 아놀드 이어 월클 CB까지 '공짜 영입'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61
7064 [오피셜] 끝내 결단 내린 KT, 우완 강속구 투수 머피 영입…‘7년 동행’ 쿠에바스와 결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603
7063 스넬, 재활 첫 등판서 '2이닝 KKKK 무실점' 호투...“복귀 가까워진다” 이달 말 다저스 선발진 합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18
7062 ‘HERE WE GO’ 확인! 토트넘, ‘KDB 대체자’로 주목받은 MF 영입 확정…“24시간 내 메디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504
7061 ‘맘껏 휘둘러라!’ 달라진 홈런더비, ‘초대 챔피언’은 누구…‘코리안 트라웃’ 안현민? ‘29홈런 괴력’ 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1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