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이태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넘었다! ‘2루타+볼넷’ 이정후, 이틀 만에 안타 생산 재개…‘교체 출전’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25 2025.07.14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바람의 손자’가 드디어 본 모습을 찾은 걸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도 공략해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첫 타석 땅볼과 2번째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당했다. 하지만 7회 말 3번째 타석의 결과는 달랐다. 이정후의 ‘타격 기술’이 빛을 발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1 카운트에서 야마모토의 3구째 낮게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기술적으로 쳐냈다. 외야로 날아간 타구는 우익수 오른쪽 앞에 떨어졌다. 처리가 늦어지는 틈을 타 이정후는 재빠르게 2루까지 내달렸다. 올 시즌 19번째 2루타였다.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이정후의 좋은 감각은 마지막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9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태너 스캇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나갔다.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더한 이정후의 올 시즌 타율과 OPS는 각각 0.249 0.720이 됐다.

5~6월 내내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는 이달 들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3안타 경기를 필두로 벌써 3번이나 멀티 히트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도 2차례 1루를 밟으며 점차 본궤도에 오르는 모양새다.

특히 야마모토를 상대로 장타를 생산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정후는 지난 6월 14일 맞대결에서 야마모토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팀 타선이 야마모토를 상대로 5득점이나 얻는 와중에 무안타로 침묵해 더 뼈아팠다.

하지만 이번 재회에서 바로 안타를 치며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갚았다. 떨어지는 공을 기술적으로 쳐낸 안타라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김혜성도 교체 출전하며 이번 3연전 내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김혜성은 7회 초 2사 후 미겔 로하스의 타석에 대타로 투입됐다. 라이언 워커를 상대로 1-2 카운트에서 파울만 4개를 쳐내는 집중력을 선보였으나 끝내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2루수로 이동해 경기에 남은 김혜성은 연장 10회 초 1사 2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섰다. 2루수 옆으로 깊숙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아쉽게 땅볼 아웃이 되며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석에서는 이정후가 웃었으나 경기 결과는 김혜성이 웃었다.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저스가 5-2로 이기고 시즌 58승 39패로 전반기를 끝냈다. 내셔널리그(NL) 승률 1위 타이틀도 유지했다.

다저스는 4회 초 프레디 프리먼의 1타점 2루타와 5회 초 미겔 로하스의 솔로포(5호)를 앞세워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타선이 격차를 벌리지 못하더니 9회 말 마무리 투수 스캇이 루이스 마토스에게 동점 투런포(5호)를 맞으며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끝내 승리를 따낸 팀은 다저스였다. 11회 초 스펜서 비벤스를 상대로 프리먼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파헤스의 3연속 적시타가 나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00 '韓 역대급 재능' 김민수 미쳤다! '구단주 변신' 피케가 직접 영입 요청…西 승격팀 1년 임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69
7199 몬스터월 넘기고 '전반기 홈런왕' 자존심 지켰다...괴력의 디아즈, '삼성 역대 최고 외인' 나바로 넘고 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01
7198 日 'YU KI' 공포증 생기겠네... 유기상 작년 평가전 포함 2G 연속 3점 5방, 일본 중계진도 감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365
열람중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넘었다! ‘2루타+볼넷’ 이정후, 이틀 만에 안타 생산 재개…‘교체 출전’ 김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26
7196 '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 확정…"프랑크 입장 발표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81
7195 리버풀 울린 첼시의 낭만…"클럽 월드컵 우승, 故 조타를 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504
7194 '축구사 역대급 이변' 희생양 전락한 PSG…감독이 상대 선수 '목 조르기'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70
7193 '말도 안 돼!' 김민재, '역대 최악의 배신자' 되나…갈라타사라이행 초읽기, "공식 제안 이뤄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44
7192 ‘정규시즌에서 봐요~’ 역대급 신인 쿠퍼 플래그, SAS전 31득점 마지막으로 서머리그 조기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47
7191 ‘역대 최연소 전체 1픽’ 등장! 워싱턴, 드래프트 1라운드서 ‘17세 유격수’ 윌리츠 지명…단 '10%'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50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90 [오피셜] 결국 유럽 무대 복귀는 취소! 덴버 '요키치 백업' 발렌슈나스 트레이드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89 韓 축구 경사 났다! 설영우, 프리미어리그 무대 도전장 내민다…'승격 1순위 후보' 셰필드 이적 가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47
7188 ‘천만다행!’ 타구 맞은 김하성 큰 부상 피했나, 엑스레이 결과 ‘이상 무’…“내일 상태 지켜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44
7187 “다르빗슈는 끝났다” 110승에서 멈춘 발걸음, 또 흔들린 복귀전...'4⅔이닝 4실점·ERA 6.48'→쏟…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58
7186 '14실점' KBO 불명예 기록에 눈물 글썽...몰락한 트리플A 탈삼진왕, 마이너 ERA 14.40 굴욕→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18
7185 ‘악!’ 김하성이 또 다쳤다, ‘파울 타구 발 직격→중도 교체’ 시름 빠진 탬파베이…‘실수 연발’ 팀 ‘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25
7184 “한국인 맞나” 폭발적인 괴력 뽐낸 ‘실전형 고릴라’…규정타석도 코앞, ‘장외 챔피언’ 안현민의 후반기가 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44
7183 ‘또 플래툰이야?’ 김혜성 ‘3안타→적시타’에도 벤치행, ‘코리안 더비’ 오늘은 무산되나…이정후는 7번-중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12
7182 올스타가 장난이야? '데뷔 한 달+5G 선발 출전' 신인 올스타 발탁에 필라델피아 선수들 집단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462
7181 ‘하성, 탬파베이를 구해줘!’ 사흘 만에 유격수 복귀, ‘8번 타자-SS’ 선발 출격…전날 무안타 딛고 ‘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4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