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여왕벌

‘막고! 치고! 뛰고!’ 日 선수들이 다 했네…저지 묶은 ‘에이스’·발로 점수 낸 ‘중심 타자’, 2년 만의 양키스전 ‘위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16 2025.07.15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시카고 컵스가 2년 만에 뉴욕 양키스전 ‘위닝 시리즈’를 수확한 데에는 일본인 선수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컵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 승리로 1차전 0-11 패배 후 2경기를 내리 따내며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다.

중심에 선 선수는 일본인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였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양키스의 ‘강타선’을 꽁꽁 묶었다. 2회와 6회를 제외한 모든 이닝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유일하게 불안감을 내비친 것은 2회였다.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솔로포(4호)를 맞았다. 이어 재즈 치좀 주니어까지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곧바로 치좀 주니어의 2루 도루를 저지하더니 제이슨 도밍게스와 앤서니 볼피를 깔끔히 잡았다. 이후 두 번 다시 위기는 찾아오지 않았다.

현재 MLB 최고의 타자인 애런 저지도 이마나가 앞에서는 꼼짝 못 했다. 1회 첫 타석이 ‘압권’이었다. 몸쪽 스위퍼 2개에 연달아 헛방망이를 돌리더니 낮은 스플리터에 또 속아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루킹 삼진, 7회에는 땅볼로 아웃당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날 호투로 이마나가의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68이닝 6승 3패 평균자책점 2.65가 됐다. 지난해 MLB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정착한 이마나가는 올 시즌도 햄스트링 부상 기간을 제외하면 꾸준히 호투하며 컵스 마운드를 이끄는 중이다.

타선에서도 일본인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스즈키 세이야가 그 주인공이다. 스즈키는 3번 타자-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특히 7회 초 득점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스즈키는 2사 후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빠른 땅볼이 유격수 쪽 깊은 내야 안타가 됐다. 그런데 유격수 볼피가 1루로 송구하는 사이 스즈키가 기습적으로 홈으로 쇄도했다.

1루수 폴 골드슈미트가 급하게 홈으로 공을 던졌다. 하지만 스즈키의 기가 막힌 슬라이딩과 함께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모두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한 ‘허슬 플레이’였다.

2022시즌 컵스와 계약한 스즈키는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2년 연속으로 20홈런을 기록하며 컵스의 중심 타자로 도약했다. 올 시즌은 92경기에서 타율 0.263 25홈런 77타점 OPS 0.866으로 홈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함과 동시에 내셔널리그(NL) 타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본인 듀오’의 선전은 컵스의 호성적으로도 이어졌다. 컵스는 이날 승리로 전반기를 57승 39패(승률 0.594)로 마쳤다. NL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한다. 2위 밀워키 브루어스(55승 40패)와는 1경기 반 차다. 분위기를 잘 이어 가면 2020시즌 후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70 韓 타자 GOAT '추추 트레인' 추신수 "이정후, 차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올스타"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98
726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이적료 0원' 끝내 FA 영입 결단...17골 5도움 공격수 '자유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11
7268 2조 3천억에 팔렸다! 김하성 소속 탬파베이, 20년 만에 구단주 교체...연고지는 그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330
7267 [KBO리그 전반기 라이징스타] 우리 팀의 미래, 누가 만들어 나가고 있을까? ① - 1~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81
7266 "직접 접촉" 대한민국 GOAT 맞다...김민재, 바르셀로나 이어 PSG까지 관심, 전례없는 초대형 이적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536
7265 끝판왕 떴다!→손흥민, PL 1위 '역대급 대기록' 중단 위기..."가족 일정으로 조금 늦은 복귀"→프랑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78
7264 ‘韓 역수출 신화’ 켈리, 전반기 8승·ERA 3.34로 마무리...FA 시장서 ‘가치 급상승’ 보스턴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31
7263 '양동근호' 외국인 선수 구성 마쳤다! 현대모비스 파나마 국대 에릭 로메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388
7262 'BBC 확인' 분노 폭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송걸겠습니다!'...성골 유스 출신 수비수 친정팀 고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42
7261 '우승자는 과연 누구?' 2025 MLB 홈런 더비, 우드·크루즈·랄리 '3강 체제' 속 대혼전 예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51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260 "완전히 불을 뿜고 있다!" 美 현지 해설도 주목한 이정후의 타격 상승세, 4490억 투수 상대로도 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259 이게 ‘원조 역수출 신화’ 위엄! 전반기에만 8승, ‘커리어 하이’ 가능성 점점 커지네…37세 나이로 ‘F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31
7258 '韓축구 풍악 울린다!' 김민재 '이적설 단박 일축'→부상 털고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콤파니, KI…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82
7257 日에서만 뛰고 경악스러운 4490억 계약 야마모토, 亞 최고 투수 맞네! 로버츠도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501
7256 "北도 감탄할 듯, 국가 망신" 美 트럼프 대통령, 첼시 CWC 우승 대관식서 '센터 차지'→백악관 SN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64
7255 NBA 르브론·브로니처럼 함께 뛰는 건 아니지만...! 에단 할러데이, MLB·콜로라도 전설 '아버지' 맷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73
7254 HERE WE GO 떴다! '여친 이별 통보+훈련 무단 불참' 요케레스, 마침내 '아스널行' 열렸다 "이적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572
7253 '대충격' 이 조합이 탄생한다고? 커리 형제와 편안한 침대까지... 골든스테이트 시몬스, 세스 커리 노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456
열람중 ‘막고! 치고! 뛰고!’ 日 선수들이 다 했네…저지 묶은 ‘에이스’·발로 점수 낸 ‘중심 타자’, 2년 만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517
7251 美 이어 日도 경악한 오타니 동료 김혜성의 성난 근육, 관리 비결이 대체 뭐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5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