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펩시
타이틀

이정후, 양키스전에서 3점 홈런 폭발…시즌 1호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9 04.12 15: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1호 홈런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터졌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쳤다.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3번 타자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3구째 시속 89.4마일(약 143.9㎞) 싱커를 공략, 양키 스타디움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양키스 우익수 에런 저지는 펜스 앞까지 따라갔다가 이정후의 타구가 관중석으로 향하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홈런 2개를 때렸고, 마지막 홈런이었던 2024년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56일 만이다.



이정후, 양키스전에서 3점 홈런 폭발…시즌 1호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68 영국 BBC가 전한 '손흥민 여론'…"나이는 피해 갈 수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70
5767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누군가 팀 정보 계속 외부에 유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78
5766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홍콩 제압…'PO 진출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76
5765 이정후, 양키 스타디움에서 '쾅'…MLB "뉴욕을 한 입 삼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81
5764 이정후, 처음 찾은 '꿈의 구장' 양키스타디움서 시즌 1호포(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10
5763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47
5762 1타 차로 탈락했지만…박수받으며 마스터스 떠난 '거장' 랑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92
5761 프로야구 두산, 20일 홈 경기에 '두린이날' 행사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71
5760 스포츠 행사 기념품 가치 순위…마스터스-월드시리즈-월드컵 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75
5759 이정후, 처음 찾은 '꿈의 구장' 양키스타디움서 시즌 1호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2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758 마스터스 3번째 톱10 '청신호' 임성재 "막판 실수는 아쉬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8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757 로즈, 마스터스 2R도 선두…임성재·안병훈·김주형 컷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65
5756 정관장·현대캐피탈, 아시아쿼터 새 식구에 응원 부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69
열람중 이정후, 양키스전에서 3점 홈런 폭발…시즌 1호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80
5754 프로야구 인기에 '다음' 모처럼 웃었다…이용자 '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52
5753 두산 VS SK호크스 '미리보는 챔프전'서 두산 승리...정의경 7골 맹활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04
5752 이틀 연속 언더파에도 아쉬워한 임성재 "여기는 오거스타, 매홀 '텐텐' 쏴야" [마스터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74
5751 "정신 차려라, 한 번의 선택으로 모든 걸 잃을 수 있다"... 김연경의 도핑 경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44
5750 '안세영 없어도 내가 있잖아'심유진, 아시아선수권 준결승행…한국 선수중 유일한 생존, 천위페이와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141
5749 바둑 태극군단 최정예 멤버들, 북해신역배 정상 정복 향해 '진격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2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