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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이적설' 이강인 붙잡기 위한 PSG의 노력…"국제선수상 수상, 축하하고 자랑스러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7 10.18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PSG)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한 이강인에게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PSG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이강인,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AFC는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2025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한 해 해외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AFC 소속 국적의 선수에게 수여된다.

이강인은 메흐디 타레미(이란·올림피아코스 FC)와 '절친'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2015년·2017년·2019년·2023년)과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리그 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올해 새롭게 확대 개편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을 올렸고, 2025 UEFA 슈퍼컵에서도 귀중한 득점으로 PSG의 우승을 견인했다.

최근 계속해서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영국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 라이브'는 10일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FC 감독이 PSG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956억 원) 수준의 거액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빌라 외에도 비야레알 CF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PSG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해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 이강인은 1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와 2025/26 리그 1 8라운드 홈경기(3-3 무승부)에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을 뛰며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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