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주한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14)
보스
페가수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 전문체육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7 2024.12.18 00:00

전문체육상 받은 조정두(앞줄 오른쪽)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조정두(앞줄 오른쪽) 등 수상자들이 17일 경기도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조정두(BDH)가 2024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에서 체육진흥상 선수 부문 전문체육상을 받았다.

조정두는 17일 경기도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호명됐다.

조정두는 파리 패럴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충남골볼실업팀 김진 감독은 체육진흥상 지도자 부문 전문체육상을 받았다.

생활체육부문 트로피는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건우 지도자와 광산구장애인체육회에 돌아갔다.

홍보상은 카카오 미디어 스포츠와 KBS 이정화 기자가 받았고, 공로상은 사회복지법인 동진 강외숙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권성덕 전무이사, 광주광역시 의회 김용임 의원이 수상했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 전문체육상 수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6 [스포츠10대뉴스] ⑦'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23
455 [스포츠10대뉴스] ⑥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12전 12승 불패신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1
454 [스포츠10대뉴스] ④프로야구, 한국 프로스포츠 첫 1천만 관중 신기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6
453 휘닉스파크 '윈터페스타' 19일 오픈…공연·불꽃놀이 다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6
452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4
451 여자배구 흥국생명, 정관장에 발목 잡혔다…최다 연승 도전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1
450 KB손보의 무원칙 '대표팀 감독 빼내기 시즌 2'…이사회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44
449 마레이·타마요 동반 더블더블…3연승 LG, 삼성에 14점 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0
448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벅찬 일정에 "4~5라운드서 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13
열람중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 전문체육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46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 4명, 단일화에 합의…세부사항 조율(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4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45 KB손보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연맹 "살펴보겠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9
444 KB손보,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물의…"전임 감독제 훼손"(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17
443 안세영 "이기든 지든 말했을 것…그냥 배드민턴을 즐기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16
442 한국 수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서 한국신 5개로 시즌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99
441 박정환·변상일, 춘란배 동반 4강 진출…한국 4연패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22
440 시도의장협의회, 평창올림픽 유산 국가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18
439 K리그1 챔피언 울산, 새 시즌 대비 첫 영입 '18세' 백인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35
438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38
437 파키아오와 자선 경기했던 한국 무술가 사기 혐의로 재판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