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주한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14)
보스
업

MLB FA 에르난데스, 원소속팀 다저스와 3년 6천600만 달러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7 2024.12.29 03:00

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2)가 원소속 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28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가 외야수 에르난데스와 계약기간 3년 총액 6천600만 달러(약 97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엔 2028시즌 팀 옵션 1천500만 달러와 650만 달러의 바이아웃(전별금) 조항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르난데스는 총액 중 2천350만 달러를 계약기간 종료 후 받기로 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가 돌아왔다(I am back)"라는 글로 계약 소식을 알렸다.

에르난데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천350만 달러에 사인했다.

단기계약을 맺은 에르난데스는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했다.

2024시즌 정규시즌에서 타율 0.272, 33홈런, 99타점을 기록했고,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5경기에선 타율 0.350 1홈런 4타점으로 팀 우승에 앞장섰다.

시즌 종료 후엔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내셔널리그 부문 실버 슬러거상을 받았다.


MLB FA 에르난데스, 원소속팀 다저스와 3년 6천600만 달러 계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3 허정무 후보 "유소년 위해 전국에 더 많은 축구센터 건립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8
862 이제 토푸리아가 최고다! 볼카노프스키와 할로웨이 꺾은 UFC 페더급 챔피언→2024 최고의 MMA 파이터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9
861 EPL 맨유, 뉴캐슬에 0-2 완패…12월에 공식전 '6패 굴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75
860 K리그1 포항, 베테랑 공격수 백성동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61
859 동국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제3기생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304
858 용인 새 자원회수시설 '그린에코파크' 이동읍 덕성리에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36
857 2024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25억원 찍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95
856 신진서 농심배 '끝내기 6연승' 등 한국기원 10대 뉴스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97
855 새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클럽 월드컵 축구 등 빅 매치 풍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301
854 J리그로 떠났던 수문장 송범근, 2년 만에 K리그1 전북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53 K리그2 전남, '1부 경력' 브라질 공격수 레안드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4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52 올해 전 세계 구글 검색 스포츠팀 1·2위는 양키스와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7
851 PGA 개막전 버디왕 임성재, 이번에는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93
850 '올스타전 없는' 올스타 휴식기…프로배구 구단 전력보강 구상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92
849 리디아 고,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역대 최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61
848 신유빈, 전지희와 싱가포르 스매시 단식 출전…복식은 이은혜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9
847 전 태권도 국가대표의 폭행 논란,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9
846 [제주항공 참사] 체육회장 후보 강신욱·유승민, 합동분향소 조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8
845 프로축구연맹 제13대 총재 선거에 권오갑 단독 출마...4선 앞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283
844 대한수영연맹 회장 선거 2파전…새해 1월 9일 선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1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