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식스틴

‘공을 쪼갰다!’ 홈런더비 준우승 할 만했네…김하성 안타 못 쳐도 괜찮았다, ‘역대 최초 40홈런 페이스’ 03년생 있으니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2 2025.07.20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괴물’들이 넘쳐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홈런더비 준우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증명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주니오르 카미네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1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2사 1, 3루 기회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찰리 모튼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커브를 제대로 통타했다. 타구가 높게 뜨지 않았음에도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더니 담장 너머 전광판을 때렸다. 시즌 24호 선제 스리런이 터졌다.

실제로 발사각도는 20도에 불과해 홈런 치고 낮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큰 타구가 나온 이유는 어마어마한 타구 속도에 있었다. 무려 시속 114.6마일(약 184.4km)이 기록됐다. 덕분에 비거리는 439피트(약 133.8m)에 달했다.

3회 말 안타를 추가한 카미네로는 6회 말 4번째 타석에서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그랜트 울프램의 바깥쪽 싱커를 밀어낸 것이 높은 포물선을 그리더니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비거리 341피트(약 103.9m)의 시즌 25호 솔로 홈런이었다.

이날만 홈런 두 방을 날린 카미네로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11-1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2번째로 호흡을 맞춘 브랜든 라우-김하성 ‘키스톤 콤비’가 도합 7타수 1안타 1볼넷에 그쳤음에도 카미네로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후반기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카미네로는 2003년생의 영건 3루수다. 키 185cm로 엄청 큰 체구가 아님에도 상당한 펀치력을 자랑한다. 올 시즌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25홈런 64타점 OPS 0.813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AL) 홈런 3위, 타점 5위를 달린다.

힘의 비결은 엄청난 배트 스피드다. 스탯캐스트 전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의 자료에 따르면, 카미네로의 올 시즌 평균 배트 스피드는 무려 시속 77.9마일(약 125.4km)에 달해 MLB 전체에서 2번째로 빠르다.

전체 스윙에서 시속 75마일(약 120.7km) 이상의 ‘빠른 스윙’이 차지하는 비중도 76.2%로 전체 2위다. 심지어 이번 경기 1회에 쳐낸 홈런의 경우 무려 시속 83.4마일(약 134.2km)이라는 경이로운 속도가 기록됐다. 공 느린 KBO리그 좌완 투수의 평균 속구 구속과 맞먹을 정도다.

이러한 힘은 카미네로가 지난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원동력이 됐다. MLB.com에 따르면, 카미네로는 홈런더비 참가를 결정하면서 “우승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다. 팬들이 나를 알게 되고 내 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목표대로 됐다. 카미네로는 난적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를 넘지 못해 준우승에 그쳤으나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엔 충분했다.

카미네로는 후반기 시작부터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더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현재 페이스대로 시즌을 마치면 산술적으로 40~41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다. 22세 시즌에 40홈런을 기록한 3루수는 MLB 역사상 없다. 카미네로가 어쩌면 새 지평을 열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70 “할 말이 없음” 그저 미쳤다! 스탠튼·옐리치 이후 최고의 발견…100년 전 ‘타이 콥’ 기록까지 소환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570
7569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서 호주에 완패…결승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07
7568 '미정, 미정, 미정, 미정' 손흥민 입지, 토트넘서 이것밖에 안 되나...'새 사령탑' 프랑크,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78
열람중 ‘공을 쪼갰다!’ 홈런더비 준우승 할 만했네…김하성 안타 못 쳐도 괜찮았다, ‘역대 최초 40홈런 페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0 443
7566 [오피셜] 2년 연속 ‘대체 선수 신화’ 쓴다! 한화, 리베라토와 20만 5,000달러에 정식 계약…플로리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494
7565 "태도·경기력 모두 실망스러워" '韓 슛돌이' 이강인, PSG서 입지 '大폭락'...엔리케·코치진, '불만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485
7564 “김하성, 진짜로 탬파베이에 왔다” 홈런성 타구 잡혔는데 왜?…‘무안타’에도 ‘볼넷+호수비’ 강점 살린 활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485
7563 [오피셜] ‘후배 가혹행위 징계→부진→2군 전전’ SSG 최상민, 임의해지 신청…현역 생활 마무리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449
7562 “바보 같은 짓!” ‘공·수 맹활약’ 김혜성 교체에 현지 여론도 ‘폭발’…“루이스가 좌완 상대로 더 잘 치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349
7561 "거지야, 멍청함은 평생 널 지배할 것"...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러브콜' 받던 '아프리카 특급' 오시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19 4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560 ‘66년 만의 불명예’ 참패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도 ‘안타 후 3땅볼’ 아쉬움 남겨…득점권 ‘9타수 무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559 '오늘 메디컬 테스트+2030년 장기 계약' 맨유 大경사!...'특급 FW' 음뵈모, '오피셜' 임박→'H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26
7558 ‘154km+KKK’ 대박! 쿠에바스 후계자 구위 심상치 않네…선발 정착 성공하면 KT 가을야구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42
7557 ‘3할 3푼 맹타’ 배지환, ‘타율 0.244’ 우타자한테 밀려 승격 실패…팀 내 ‘저평가’ 신호? 올해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45
7556 완전체 되니 우승 시즌 ‘철벽 불펜’ 흔적 보이네…‘미들-셋업-마무리’ 깔끔했던 3이닝, 이게 바로 LG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339
7555 진짜 질기네! '여친 이별 통보+훈련 무단 불참' 요케레스, 아스널 '亞 투어 동행' 결국 무산 "이적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84
7554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첼시·토트넘이 관심" 뮌헨 1티어 기자 폭로 터졌다…"매각 의향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31
7553 여자농구, 필리핀 잡고…호주와 아시아컵 결승행 격돌 [뉴시스Pi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57
7552 '아시아컵 준결승' 박수호 여자농구 감독 "찬스 다 같이 만든 점 좋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91
7551 '日 초신성' 타카이의 험난한 토트넘 적응기, "소통 어려워해…첫 훈련서 탈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19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