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볼트
식스틴

삼성 불펜 구하러 158km 우완이 돌아왔다! 1년 만에 감격의 불펜 피칭…“사실 떨렸다, 오랜만에 던지니 느낌 좋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4 01.28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1년 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던 ‘파이어볼러’가 드디어 마운드에 돌아왔다.

삼성 구단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LionsTV(라이온즈티비)’를 통해 괌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스프링캠프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여러 투수의 불펜 피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김무신이다. 수술로 지난 시즌 내내 회복에 매진한 김무신은 재활조에 포함돼 지난 5일 일찌감치 괌으로 출국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은 김무신은 2020시즌 1군 61경기 58이닝을 던지며 3승 5패 12홀드 평균자책점 4.66으로 호투했다. 빠른 공을 앞세워 차기 필승조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고질적인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으며 더 성장하지 못했다. 이에 2023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했다. 팔꿈치 수술로 첫 시즌을 날린 후 2024년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최고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기대감을 키웠다.

전역 후 1군에서는 또다시 제구가 발목을 잡으며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긴 이닝을 던지지 않고 짧게 끊어가는 방식으로 기용되면서 본인의 구위를 맘껏 드러냈다.

특히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오스틴 딘을 상대로 ‘저격 등판’에 나서서 꾸준히 성과를 냈다.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최고 156km/h의 강속구와 함께 준수한 투구를 펼치며 도합 3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2025시즌에 더 나아지리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무신도 ‘김윤수’였던 이름을 지금의 것으로 개명하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정비했다. 그런데 지난해 2월 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끝내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며 고스란히 시즌을 접었다.

개명 효과도 받지 못한 채 다음을 기약하게 된 김무신은 이번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부상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김무신은 투구 후 LionsTV를 통해 “사실 떨렸다. 긴장해서”라며 오랜만에 공을 던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70%로 던졌다. 오랜만에 던지니 느낌이 좋은 듯”이라며 “진짜 1년 만에 던지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라고 스스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지난해 불펜진이 크나큰 기복에 시달렸다.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허리를 받쳐줄 선수들 역시 꾸준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FA 시장에서 별다른 불펜 영입은 없었다.

자연스레 기존 선수들의 반등이 중요해진 가운데, 돌아오는 부상자들의 활약에도 눈길이 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진만 감독은 지난 23일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지광이 가장 빠르게 복귀할 것 같고, 김무신과 이재희도 돌아온다”라고 강조했다.

구위만큼은 토종 불펜 투수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을 마크하는 만큼, 제구만 어느 정도 잡힌다면 팀의 허리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평가다. 과연 김무신이 뒤늦은 개명 효과를 보면서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쓸 수 있을까.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유튜브 'LionsTV'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64 "정말 화가 나" 다저스 상대 사인훔치기로 우승 가로챘던 주역들이 슬픔에 빠진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67
17163 이럴수가! 미국 전국투어하나? 김하성 때문에 쫓겨났던 선수 한 달 만에 팀을 5번이나 옮겼다, 1995년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05
17162 천만다행! '부상병동' 골든스테이트, 커리·그린, 29일 유타전부터 출전 가능성 높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14
17161 충격 반전! LAFC행 아니었다...카세미루, 손흥민 동료 아닌 ‘최악의 적’ 된다, 지역 라이벌 LA갤럭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22
17160 맨유 350,000,000,000원 역대급 돈벼락! 비 새고, 노후화된 ‘꿈의 극장’ 안녕…‘뉴 올드 트래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42
17159 "클린스만이 극찬했어" 韓축구 풍악 울린다!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정말 입성하나 "팰리스 주전 ST, 대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90
17158 "현대모비스는 가족, 집이죠...저를 여기까지 키워준 구단입니다" 은퇴 앞둔 함지훈이 전한 심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03
17157 "7명 사망·3명 중태" 그리스 축구계 충격…프랑스 원정길서 추월 시도하다 대형 트럭과 참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86
17156 충격! 'FA 미아' 손아섭, 미국에 있다? 장타·수비 없는 타격왕, '찬밥 신세'까지 똑같네...美 매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44
17155 맨유 초대박 예감! 라 마시아 최고 재능·바르셀로나 중원 사령관 정조준…"결코 외면 힘든 제안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6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154 "제가 물러날 시기는 아직 멀었죠...눌러줄 수 있다면 최선 다해서 이길 것" 신예 가드들 향한 NO.1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9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153 "우리는 우리를 이기려고 노력한다" PO 진출 위해 자신부터 이겨야 한다는 손창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24
17152 佛 단독 "파리서 행복" 이강인,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절대 없다!...LEE '절대 잔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10
17151 이럴 수가! ‘한화에서 재계약 실패’ 前 중견수, FA 미아 위기…하나둘 빠져나가는데 홀로 ‘무관심’, 찬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10
17150 '이유도 없이 맞았다' 충격 폭로! 이태양, “2군 시절, 턱 돌아갈 정도로 맞고 펑펑 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45
17149 감탄 또 감탄! GO 피칭, "아주 이상적"...'한국 복귀 포기' 139세이브 韓 특급 마무리, 간절함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08
17148 ‘이혼 소송’ 정철원 ‘멘붕’ 우려→160km 1차 지명에 기대감…“필승조로 생각한다, 자신감 생겼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62
17147 ‘기대 이하’ 호포드, 결국 정리 수순? GSW, 2X올스타 ‘3점 37.9%’ 리바운드 머신 FA로 노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65
17146 '충격 가정사!' 韓 분노케 한 '눈찢기 인종차별' 주인공, 11살에 아빠 됐다...33살인데, 장녀가 벌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78
열람중 삼성 불펜 구하러 158km 우완이 돌아왔다! 1년 만에 감격의 불펜 피칭…“사실 떨렸다, 오랜만에 던지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8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