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보스
업

54년 동안 이런 적은 없었다! 필라델피아 승리 이끈 ‘끝내기 타격방해’…“40년 동안 못 본 일을 올해만 두 번 보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20 2025.07.22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감독조차도 40년 동안 못 봤다는 진기록들이 이달 들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주변에 쏟아지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시즌 57승(43패)째를 거둔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내용은 치열했다. 1회 초 제런 듀란에게 선제 솔로포(9호)를 맞았으나 4회 말 닉 카스테야노스와 J.T. 리얼무토의 연속 적시타로 역전했다. 하지만 6회 초 트레버 스토리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2-2 동점이 됐다.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잭 윌러와 보스턴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모두 호투했다. 불펜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투수전 양상이 이어졌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 무사 2루 승부치기로 향했다.

일단 10회 초를 필라델피아가 잘 막으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맥스 라자가 삼진 2개를 섞어 세 타자를 깔끔히 정리했다. 이어 10회 말 조던 힉스를 상대로 볼넷과 고의4구를 얻어내며 무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

이어 타석에 에드문도 소사가 섰다. 1-2 카운트에서 힉스의 5구가 바깥쪽 볼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그 직후 소사가 포수를 가리키며 주심을 향해 무언가를 어필하기 시작했다. 포수의 타격방해 아니냐는 것이었다.

필라델피아 벤치가 챌린지(비디오 판독)를 신청했다. 리플레이를 돌려본 결과 소사의 배트가 나오다가 포수 카를로스 나르바에스의 미트에 맞는 모습이 선명하게 잡혔다. 타격방해가 선언되며 타자를 포함한 모든 주자가 진루했다. 3루 주자 브랜든 마시가 홈을 밟으며 필라델피아의 3-2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끝내기 포수 타격방해’가 나온 마지막 사례는 197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8월 2일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11회 말 윌리 크로포드의 타석에서 포수 타격방해로 득점해 5-4로 이겼다. 이를 범한 선수는 다름 아닌 MLB 역사상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자니 벤치였다.

무려 54년 만에 나온 진기록 덕에 필라델피아도 분위기를 바꿀 계기를 마련했다. 지구 선두를 달리는 필라델피아지만, 이날 경기 전까지 월간 성적이 6승 8패에 불과했다. 뉴욕 메츠가 턱밑까지 쫓아온 상태였다.

반년을 쉰 ‘무소속’ 불펜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급히 수혈할 정도로 불펜진의 약점이 도드라졌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불펜진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끝에 행운의 끝내기가 찾아온 것이라 의미가 크다.

필라델피아 선수들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선발 등판한 윌러는 “사람들이 종종 ‘야구장에서 이런 건 처음 본다’라고 말하지만, 이건 차원이 다르다”라며 “그 말을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겠는가?”라고 평했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40년 동안 못 본 일을 올해 2번이나 본다”라며 “끝내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하나, 그리고 끝내기 타격방해다”라고 말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패트릭 베일리에게 끝내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맞은 바 있다. 2점 이상의 끝내기 홈런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쳐낸 것은 36년 만에 처음이었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피해자’였지만, 이번에는 ‘수혜자’였다. “이번이 더 낫지 않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톰슨 감독은 “그렇지”라고 담담히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70 “정말 실망스럽다” 한국에서는 ‘금강불괴’ 김하성, 갑자기 ‘유리몸’ 되다니…복귀 후 벌써 3번째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3 584
7769 '1568억' 중견수인데 공격과 수비가 안되다니...MLB.com "이정후 판단 아쉬워" 지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23
열람중 54년 동안 이런 적은 없었다! 필라델피아 승리 이끈 ‘끝내기 타격방해’…“40년 동안 못 본 일을 올해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621
7767 KIA 활짝 웃는다! ‘MVP’ 김도영 복귀 절차에 ‘청신호’…재검진 결과 이상 無, 내일부터 기술 훈련 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66
7766 그놈의 돈돈돈! 손흥민, 방출→토트넘, 수익 75% 감소...英 유력지 폭로 '한국 투어 이후 거취 결정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38
7765 ‘논란은 끝!’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드디어 도입된다…테스트 후 8월 19일 전국 5개 구장서 ‘첫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14
7764 '함박미소' 리버풀 초대박! 골칫거리 매각→역대급 이적료 수입, "뮌헨, 디아스 영입을 위해 상향된 이적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97
7763 ‘이것이 바로 스페셜 원의 품격’ 조세 무리뉴, 브루노 라즈 감독에 손가락질+언쟁 벌인 쾨크취 이적에 “일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11
7762 KIA 타이거즈, '폭우 피해' 광주에 수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67
7761 ‘1승 참 힘들다’ 1실점 하고도 지던 ‘ERA 1.91’ 에이스, 결국 무실점으로 54일 만에 이겼다…사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760 英 BBC '비피셜' 4673억! 리버풀, '미친 이적시장' 정점 찍었다...PL 1위 슬롯호, 에키티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2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759 '45살인데 아직도 메이저리그에서 뛴다고?' 前 류현진 동료, MLB 현역 최고 노장 리치 힐, 캔자스시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87
7758 눈물샘 大폭발! ‘이래도 나가라 할 거야?’ 라스무스 호일룬, 팬들 마음 약하게 한다…“그의 최우선 과제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55
7757 '로버츠 혹시 도사야?' 베츠 1번, 오타니 2번 기용, 메이 불펜 전환 모두 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02
7756 ‘맨유 트레블 영웅’ 테디 셰링엄, 제대로 열받았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행 절대 이루어지면 안 돼” 강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70
7755 진짜 왜 이러나? LA 다저스, 트라이넨 복귀 다가오니 스캇 부상, 999억 '먹튀' 전락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46
7754 '불혹 가드' 폴, NBA 계속 누빈다…8년 만에 클리퍼스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73
7753 '작년 데자뷰?' 다저스 칼 빼 들었다! 베테랑 불펜 DFA 처리, 엔리케스 콜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545
7752 '6번 보강 절실' 토트넘, 뮌헨서 전력 외 판정 '불륜 논란' MF 영입 정조준..."개인 조건 문제없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16
7751 ‘식은땀 줄줄’ 래시포드, ‘드림 클럽’ 바르셀로나 입단→등록 불가 이적 무산 위기? 재정 문제로 영입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2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