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업
페가수스

'리버풀 통곡!' 비르츠, 하늘로 쏘아 올린 '2,406억'→'0010' 달성...최악의 먹튀 등극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9 10.20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의 수난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버풀 F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2025/26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4연패 수렁에 빠진 리버풀은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이라는 무색해질 정도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특히 구단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인 과감한 행보를 감안하면 다소 믿기 힘든 상황이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위고 에키티케, 알렉산데르 이사크, 비르츠 등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자원들을 쓸어 담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 4억 4,600만 파운드(약 8,518억 원)를 투입했는데, 이는 PL 역사상 단일 시장 최다 지출 금액이다.

다만 막대한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르츠의 부진이 뼈아프다. 바이어 04 레버쿠젠 시절 '독일의 신성'으로 불리며 1억 2,600만 파운드(약 2,406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대는 처참히 무너졌다.

비르츠는 리버풀 이적 후 10경기 동안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팬들의 그의 경기 수에 맞춰 '007', '008'이라고 부르는 등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비르츠를 위해 모든 걸 걸었었다. 당초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했지만, 아르네 슬롯 감독과 리처드 휴즈 디렉터가 직접 나서 설득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지금의 비르츠는 그 이름값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전에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그는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줬으나, 여전히 팀 내 완벽히 융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59 이게 무슨 소리? 시카고 '생계형 덩크왕' 영입 3시간만 방출→"NBA에선 흔한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1 47
13158 ‘충격 비하인드’ 맨유, PL·UCL 트로피 추가할 수 있었는데… ‘노말원’ 클롭, 퍼거슨 경 후임 될 뻔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97
13157 태업하더니 "대가 치르고 있어" PL 역대 최고 ‘2386억’ 리버풀 FW '고작 1골'… 충격 부진에 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47
13156 '김민재 월드클래스 아냐' 거듭 강조… 獨 해설가 “뮌헨엔 톱 CB 필요, 니코가 KIM 보다 낫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08
13155 '손흥민 동상' 정말 세워집니다! 토트넘 CEO 오피셜, 공식발표 "팬 제안 우선 검토" → 현지 여론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23
13154 "살라, 선발로 나설 필요 없어" 쏘니, 나도 너처럼 박수칠 때 떠날걸, PL KING이 어쩌다...5G 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96
13153 시즌 중인데 왜 들쑤시는거야? 손흥민 임대설 [단독] 보도에...결국 체룬돌로 감독 입 열었다! "SNS 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67
13152 "손흥민 후계자감" 3G 연속 '공격포인트' 양민혁 정말 英 매체 예언대로 "세계 최고"로 거듭날까..."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26
13151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동상 건립' 현실화 될 수 있다→CEO, "설치 장소·장기적 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24
13150 ‘최원태인’ 칭호 생길 줄 누가 알았을까…‘가을 역적’ 칭호 부숴버린 연속 쾌투, 올가을 최고의 ‘반전 드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8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149 김단비·강이슬·박지수 등 전현직 국가대표 대거 참여...WKBL 11월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4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148 '충격 비보' 前 레알 마드리드 출신, 뇌졸중으로 쓰러져 응급실 긴급 이송→"가족, 사생활 보호 요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57
13147 '신인 맞아?' 류현진도 놀랄 토론토 후배, 예세비지 3이닝 연속 병살쇼로 85년 만의 대기록 작성...T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20
13146 ‘방출→2년 공백→프로 복귀’ 194cm 좌완 다시 팀 떠난다…NC, 서의태·최보성 등 5명에 재계약 불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68
13145 ‘7,500만 달러 사이영상급 투수’ 김하성 동료되나?…ATL, 크리스 세일·스트라이더와 함께할 新 에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15
13144 ‘3실책+3병살+폭투’ 환장할 3종 세트, WS 티켓 눈앞에서 놓치다니…그럼에도 선수단은 자신만만, “7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78
13143 ‘역대급 빠던’ 기운 이어받았나? 다저스 상대 7차전에서 정해진다…캐나다 돌아온 토론토 4점 차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60
13142 ‘31년 만의 결단’ 두산, 새 사령탑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원형 前 SSG 감독 선임… 6년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97
13141 '욕 나오네!' 토트넘전서 '발목 피범벅' 됐는데, 노파울→'韓, 월드컵' 망친 심판에 극대노...피부층 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08
열람중 '리버풀 통곡!' 비르츠, 하늘로 쏘아 올린 '2,406억'→'0010' 달성...최악의 먹튀 등극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0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