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크크벳
업

나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거야! '한 경기에서 2번 맞았던' 마차도→4안타 3타점 맹타 '실력으로 증명'→타율 3할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20 2025.07.28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경기에서 2번씩이나 몸에 공을 맞은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분노의 타격 퍼포먼스를 펼쳤다. 

마차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마차도는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그는 상대 선발 마이클 맥그래비의 스위퍼를 밀어 쳐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때 중견수가 중계 플레이를 위해 던진 공이 2루를 향하던 마차도의 몸에 맞아 굴절됐다. 그 사이를 틈타 루이스 아라에즈까지 홈을 밟았다.

마차도는 3회에도 안타를 추가했다. 맥그래비의 시속 93.2마일(약 150km) 몸쪽 하이 패스트볼을 결대로 밀어쳐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잭슨 메릴의 땅볼 때 2루를 밟았지만, 홈으로 돌아오진 못했다. 

5회 1, 3루 상황에서 마차도는 이번에도 맥그래비의 스위퍼를 당겨쳐 3루 파울 라인 쪽으로 타구를 날렸다. 통산 골드 글러브 10회 수상에 이르는 놀란 아레나도가 손을 뻗었으나 타구 속도가 워낙 빨라 글러브에 맞고, 공은 3루 관중석쪽으로 향했다. 이때 3루 주자에 이어 1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마차도는 8회 바뀐 투수 존 킹을 상대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마차도는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종전 경기에서 마차도는 상대 투수에게 2번이나 공을 몸에 맞아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참고 넘어갔으나 9회 안드레 그라니요에게 공을 맞은 뒤 화를 참지 못했다.

물론 공을 던진 투수가 곧바로 사과하며 분노의 대상이 그라니요는 아니었다. 다만 옆에서 지켜보던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마차도를 보호하기 위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으며, 세인트루이스 선수들도 이에 대응해 서로가 뒤엉키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당시 마차도는 화를 참으려 애썼으나, 존 제이의 말을 듣고 분노가 폭발했다. 이후 윌슨 콘트레라스가 그를 달래며 상황은 진정됐고, 제이가 퇴장을 당하며 종결됐다.

그리고 다음 날, 냉정함을 되찾은 마차도는 실력으로 본인의 무서움을 입증했다. 지난 6월 4일 이후 약 54일 만에 4안타 경기를 펼쳤다. 또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정확하게 0.300을 찍었다. 데뷔 이후 시즌 전체 타율이 3할을 넘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는 타율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에 도전한다. 

한편, 마차도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 5,000만 달러(약 4,826억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2시즌 타격 성적이 떨어지며 잘못된 계약처럼 여겨졌으나 이번 시즌 재기에 성공하며 아직 '실패'로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60 잠시 다저스 떠났던 ‘前 MVP’ 유격수, 가슴 아픈 이유 있었다…“4학년 때부터 함께 했던 양아버지를 잃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9 454
8159 '1라운더‘도, ’트레이드 복덩이‘도 판 KIA, ‘불펜 보강’ 승부수 제대로 띄웠다…‘ERA 7.14’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9 540
8158 몰라보게 홀쭉해졌다! '루카 돈치치 2.0'… 레이커스 우승 위해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 에이스 “이번만큼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9 489
8157 "이보다 더 강한 타구 칠 수 없다"는 평가 받았던 이정후, 잠깐 더위 식히는 소나기였나? NYM 상대 3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74
8156 '끝내기 패배' 삼성이 건진 유일한 한 가지, 푸른 피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93
8155 "월드컵 출전 위해 이적"...단장 '오피셜' 떴다! '韓 국가대표 MF' 홍현석, 마인츠 떠나 프랑스 낭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61
8154 '비니시우스 매각→음바페·홀란드 조합'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 큰 그림 대박!...'재계약 난항, 사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54
8153 진짜로 저지 제치나? ‘2G 연속 대포’ 랄리, 최대 63홈런 페이스…‘포수 최초 신기록+MVP’ 꿈이 아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610
8152 ‘157km 쾅!’ 대한민국 차기 에이스, 완전히 제 모습 찾았나…한화 패전에도 빛난 문동주, WBC 출전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98
8151 맨유 팬들 또또 大감동! 더 리흐트, 솔직담백한 인터뷰로 마음 사로잡았다…“팬들을 더 즐겁게 해주고 싶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5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150 ‘MVP→역수출 성공→부진→트레이드’ 페디, 애틀랜타 데뷔전은 30일 유력…‘흑마구 에이스’ 만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60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149 ‘참사’ 얼마나 지났다고 또 사고 날 뻔…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간판 일부 떨어져, “전수조사 후 보강 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604
8148 '10년 헌신 허망!' 손흥민 더 이상 '주장' 아니라고? "SON 잔류해도 캡틴은 로메로"...섭섭한 현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36
8147 [오피셜] ‘충격 빅딜’ 터졌다! KIA·NC 3대3 트레이드 단행, 최원준·이우성·홍종표↔김시훈·한재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74
8146 "8월 말 쯤 복귀할 것" 로버츠 감독, 日 투수 최고 유망주 사사키 복귀 계획 밝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89
8145 '英 매체 독점' 토트넘, 맨유 '현역 성골 유스' 영입 착수!→"연장 계약 난항, 긍정적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69
8144 ‘고래 싸움에 맨유 등 터진다’ 루이스 디아스→알렉산데르 이사크→베냐민 셰슈코 대이동 조짐에 맨유는 ‘진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26
열람중 나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거야! '한 경기에서 2번 맞았던' 마차도→4안타 3타점 맹타 '실력으로 증명'→타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521
8142 '1점도 주지 않겠습니다' 승운 없었던 NL 최고 투수 스킨스,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469
8141 '부모 이혼·SNS 악플 세례·가정사' 전설의 아들로 산다는 것...'19세' 토티 子, 현역 은퇴 선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7.28 350